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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삼식이 되었을때 나 무시하지 않기로 약속한? 꽁치찌개!

작성자청소할땐 청크린|작성시간13.09.15|조회수185 목록 댓글 0

☞ 나중에 삼식이 되었을때 나 무시하지 않기로 약속한? 꽁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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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집사람이 몸이 좋지않다고 침대에 누워서 아침 밥을 좀 해달라고 하면서 꽁치 통조림 김치찌개를 해달고

해서리...ㅋㅋ. 찌개로 아침을 먹으면서 맛있다면서 "나중에 나 늙어서리 삼식이 되었을때 나 무시하지 않기"로

약속 했음. 이러다 내가 매일..ㅇㅎㅎ 생각만 해도 무서워...크하하. 서로서로 힘들땐 서로 도와야지요( 가족 )

생각날때 꽁치찌개 한번 만들어 잡수세요. 못생긴 마누라 데리고 살더라도 남편들이여! 늙어서 가족들에게 무시

당하고 개밥에 도토라 안될려면 젊음이 있을때 저 처럼 이런 아침에 꽁치찌개라도 끊이기 바라노라. 천덕꾸러기

안될려면 남편분들이여 요리하세요????....저 때문에 안동 양반들 큰일났네...저는 천민임...ㅋㅎ.

※옛날에 자취경험이 많아서 집사람 보다 네가 한수위....ㅎㅎㅎ.

 

1,재료준비

 

2,참기름 두르고 재료 넣고...

 

3,뽁은 재료에다 김치국물도 넣고 주재료 꽁치통조림도 넣고,마늘,고추가루,깻잎,후추가루등 넣고...뽀글뽀글.

 

4,뽀글뽀글.....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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