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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신공항 부지 60% 사들였던 외지인들…"곡소리 납니다"

작성자무관| 작성시간16.06.24| 조회수3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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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6.24 영화..
    ‘강남 1970’ 속에서
    시대 반영한~ 용어..
    일명‘복부인’, ‘반지를 돌리다’,
    ‘데두리 친다’ 등의
    부동산 은어부터 ‘족쟁이’, ‘대끼리’
    ‘보다’‘단통 승부’ 등의 말이 생각 납니다..ㅋㅋ
    이제부턴 부동산 업자끼리 서로 헛소문 퍼트려서
    주고받고 치고받겟지요~
    하지만 그 시대..서울 강남/잠실일대~ 뽕나무 밭은
    자고나면 값이 오를때 엿고...
    지금의 밀양 신공항 부지는
    그냥 소문에서 끝나는 이야기가 됐으니..
    말 그대로 곡소리나는거 맞습니다..ㅋㅋ
  • 작성자 고택 작성시간16.06.24 국책사업 같은경우 발표당시인 11년도 기준으로 보상가가 책정되고 해서 별큰 거시기는 안될긴데 경북도청도 발표당시 거래기준아닌 공시지가 기준으로 보상되어 전남도청의 3/1수준의 보상이 된걸로 알고있습니다...아무튼 상투잡은넘이나 왕창 사들인넘들은 관짜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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