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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7.22 어쨋든 투자는 느낌이고 감(感)이죠~
그리고~ 그 감이 빗나갔을땐..
하염없는 허송세월. 하기도 하고..~ㅜㅜ
그러나 분명한건 부동산은
100% 전부~..배신하지는 않터라는..ㅋㅋ -
답댓글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7.22 부동산(땅) 이란..
여유잇게 느~긋한 맘으로 기다리다보면..
까~짓 나으代에서 이득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代(후손)에서 이득이 날거라는 생각으로
투자하면 됩니다..~
믿고 투자한 땅은~..
그냥 냅둬도~어디로 도망 가지도 않코~ 망가지지도 않습니다..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자식과(利子) 손자(複利利子)까지 안고 들어 옵니다~.~ㅋㅋ -
답댓글 작성자 무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2 맞습니다.
제 경험으로봐도 부동산투자는 [운7기3] 이라고 봅니다.
돈복이 70%, 통계든 뭐든 기술이 30% 좌우한다고 봅니다.
즉 윗글 제목을 [100% 감으로 투자하는 시대는 지났다]로
고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7.22 무관 제 경우는..
감(느낌)-5 기회-3. 운-2.정도..생각 합니다~ㅋㅋ
저는..
경북 도청이 이전 하기전..
1998년도니까..18년전 부터..
분명 경북도청은 안동이나 의성으로 ~옮길거다..
안 옮기면 너 죽는다 ..
옮긴다~옮긴다~옮긴다~옮긴다~ 카고..ㅋㅋ
그동안 고통이 따르기도 했지만..
참고 인내 하믄서~맘속으로 주문을 외우고 댕겼습니다.~
기다림에 고통을 참기 어려울땐..
허벅지를 바늘로 콕~ 콕~ 찌르면서..
그러고 댕기다 보니 딱 10년만에 (2008년-6월)에 증말 옮겨 주더군요~~~ㅋ
(믿으시그나 ~ 마시그나.~~ㅋㅋ) -
답댓글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7.22 流水~~ 그당시엔..
풍천면 일대 땅값이..
대충 3~5마넌 정도. 비싸봣자 10 마넌을 넘지 않앗드랫지요~..
얼마전 실험으로 한뙤기 팔아봣드니..
약~~ &^%$#$%** 넘게 올랏더군요~~ㅋㅋ -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7.22 한번 더 욕심을 부린다면..
대구공항이 의성쪽으로 이전되길 희망 합니다.~
만약~그리 된다면..
예천과 풍천면 도청이전지 부근 일대엔~
또~ 한두번의 강력한 태풍(?)이 몰아 치겟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