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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 400만 명 증가되면, 다른 곳은?

작성자무관| 작성시간16.08.01| 조회수14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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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인일기 작성시간16.08.01 안동에도 인구유입이 되었으면 좋겟네요
  • 작성자 무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1 화성시는 지금 대대적인 공사중입니다.
    경부고속도로 동측은 동동탄신도시를 조성하고 있고,
    서측은 산업단지를 만들었는데,
    오산시청 북측에서 기흥까지 4차로 고속화도로는 이미 완공했고
    (용인~서울 고속도로에 접속), 산업단지도 분양완료된 후,
    대체로 공장이 준공되었고, 공사중인 곳도 일부 보입니다.
  • 작성자 무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1 몇 년전에 화성시 인구가 30여 만 명에서 벌써 61만 명이라니
    증가 속도가 놀랍네요! 4년 후에는 110만 명이 될 듯합니다.
  • 작성자 무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01 화성시 인구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삼성전자공장이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안동도 인구유입을 바란다면,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포카리 작성시간16.08.02 대기업하나만 유치해도
    인구 따블되는데 10년
    안걸립니다
  • 작성자 터전 작성시간16.08.02 그런데 그 400만명은 어디에서 올까요?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데..
    서울인구가 그만큼 빠질 지 만무하고..
    충청권이나 전라,경상권에서 그만큼 상경할 지...
    역전세 대란이 불보듯 뻔합니다.
    서울 역세권등 요지를 제외하고 아파트 공실 대란이 우려됩니다.
  • 작성자 터전 작성시간16.08.02 동탄,위례,평택등 전조가 보입니다.
    신도시의 역전세난은 도미노현상으로 구 도심을 강타할 것입니다.
    갭투자의 위험을 알리는 적신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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