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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담 작성시간13.09.08 신도시는 도로와 생활여건이 잘 정비된곳으로 여기가 획심입니다. 다른지역은 도시계획이 되어야 되어야 발전합니다. 즉 도로가 정비되고 토지이용계획이 재 지정되어야 합니다. 주변 진흥지역에 건축행위 불가합니다. 이 주변에 도로있는 관리지역 별로없습니다. 3차개발이 끝나고 신도시 토지가 부족해야 도시계획 세울겁니다. 그 전에는 도로주변 계획관리지역 즉 마을부근 이나 도시의 남쪽부터 발전합니다. 안동시는 그래도 상권이 유지되지만 예천읍은 거리가 가까워 신도시로 흡수될까 걱정입니다. 신도시 인구를 안동, 예천에서 많이 이동할거라고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강따라 도로따라 살아갑니다. 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