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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예천 통합으로 갈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작성자은빛호수| 작성시간13.11.22| 조회수1187|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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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연인 작성시간13.11.25 통합이 되어야만 신도시가 제대로 될 것 같습니다..아마 통합되지 않으면 신도시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 작성자 아영 작성시간13.11.25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내다볼수 있는 사람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앞에 있는 작은 욕심보다 어떤게 더 득이 될지를 생각하면서 조금씩 양보를 한다면 통합은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자연인 작성시간13.11.25 도청이 개청된다하더라도 어찌될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전남도청. 충남도청을 보더라도 그렇고 충남도청보다 지리적 여건이 더 좋치 않은 상황에 부동산경기부진까지 겹쳤으며 예산 역시도 그렇고 도청이 잘 형성되기만 바랄뿐입니다. 자칫 지역 이기주의가 더 좋지 않은 상황으로 몰아갈수 있으므로 너무 예천만 감싸안다보면 나중에 아무것도 안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금방 도청이 온다니 도시가 금방 될듯 하지만 사실 그렇치 않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파란만장 작성시간13.11.25 안동의 브랜드는 세계적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지명의 아집에서 벗어나 웅비하는 안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_ 서울에서 작은생각
  • 작성자 전술사 작성시간13.11.25 한 예로 부산에 경마 공원이 있는데 부산경남 경마공원이 있는데 부산시경남시똑같이 땅을 투자해서 세금도 똑같이 내고있는데 경제성있고 ...
    도청도 안동이든 예천이든 지역 개발이 우선이 아닐까요. 벌써 안동예천 나누지 말고 발전 할수 있는 길을 찾아봐야 할겁니다.
    인구가 늘고 도시가 확장 되면 안동이든 예천이든 무의미 합니다
  • 작성자 전술사 작성시간13.11.25 도청이전 하고 산하기관이 빨리 이전 하고 공동체 정신이 되어야 할겁니다
  • 작성자 물흐르듯 작성시간13.11.25 `반대하는 사람은 댓글달지마라`는 아닌듯....
  • 답댓글 작성자 1막2장 작성시간13.11.27 넘 민감하이 그라지 마소....안동이나 예천이나...꼴통분자들 인니더....아무런 근거 논거도 없이 무조건 반대하는 인간들....그런 사람들 댓글 달지말라는 걸로 이해하소...
  • 작성자 에버그린 작성시간13.11.26 네,,저도 극찬성이고며 어찌됐건 도시가 커고봐야되지않을까요..합치는것도중요하고 한마음이되야합니다
  • 작성자 1막2장 작성시간13.11.27 좋은글 봤니더....통합 찬성합니더......이거는 뭐..안동이고 예천을 떠나서 시대의 숙명이니더...고마 합칩시더....일부 반대하는 기득권들....자들은 빼고요....진짜 대한민국 누구나 알 수 있는 브랜드 함 만드입시더....
  • 답댓글 작성자 은빛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7 네 맞아요 ㅎㅎ
    안동 보잘것업는 도시지만요 안동 브랜드는 전국 어디서나 인정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명칭만 안동시로 하고 나머지는 예천에 다 양보해서라도 합쳐야 한다고 봅니다
    안동 예천 중간에 도청 신도시 잇어봐야
    처음에 안동이 인프라가 좀 앞서다 보니 안동이 좀 발전 하겟지만
    난중에는 도청 신도시에 인프라가 갗추어지면 안동 예천 둘다 시골로 바뀔분입니다
  •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3.11.28 인구가 적으니 통합하여 덩치를 키우는게 아무래도 덕일거 같습니다.
  • 작성자 아미 작성시간13.12.02 개발 안되고 따로 노는게 나에겐 이득입니다마마는 안동 예천 따로 놀다간 충청도 꼴 납니다. 별도의 시를 만들게 되면 안동땅 조금 뜯고 예천땅 조금 뜯어서 별도의 시를 만들어 남좋은 일 하게 됩니다. 나는 서울 살지만 좀더 이득 볼려고 하면 하나도 못 가지고 뜯기게 됩니다.
  • 작성자 황후 작성시간13.12.03 고향은 풍산 통합은반대 그냥 각자 발전해요,
  • 작성자 선비정신 작성시간13.12.05 진정한 통합을 위한다면, 안동시가 안동시란 명칭만 빼고 다 양보한다는 자세를 가지면 됩니다.
    안동이란 명칭은 원래 지금의 안동시에 국한된 명칭이 아니라 광역행정단위 명칭입니다.
    예천이든 영주든 봉화든 안동이었지요.
    저는 그래서 3자 통합을 주장합니다. 안동-예천-의성까지.
    도청신도시가 3개지역 경계입니다. 3자통합을 하면 도청신도시가 중심이 되겠지요.
    그래서 본청은 신도시로, 각 시,군청은 별관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3자통합을 하면 면적과 인구도 경북의 20프로가 되어 명실상부한 경북 제1의 시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은빛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6 네 그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전 생각이 좀 다릅니다만 전 안동시 지면을 쓴다면 다른것은 예천에게 다 양보해도 좋다고 봅니다
  • 작성자 섹시 작성시간14.04.08 10년 후에 합시다
  • 작성자 학가산구름 작성시간14.04.18 학가산 정상이 두개 있는 거 압니까 예천 쪽 정상, 안동쪽 정상우끼죠! 외 정상이 두개냐고?
    이젠 정상을 하나로 만들고 서로 윈윈합시다. 새로운 도청 예안시(가칭)가 만들어지면 양쪽땅 이리 저리 뜯겨지는 신세 되지말고 안동 예천 합쳐야지? 이름은 안동으로하고 나머지는 예천으로 양보하는거 어떠세요! 공무원들 밥그릇 싸움에 국민들 등터지면 결국 공무원 손해입니다.
  • 작성자 오렌지가재 작성시간14.05.03 경북 북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면 예천.문경 통합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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