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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내 혐오시설

작성자sunny1| 작성시간14.09.06| 조회수2028|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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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unny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7 아직 공감하시는 분들
    댓글이 많이 부족합니다.
  • 작성자 산사랑 작성시간14.09.17 여기서도 보아하니 알만하신분들이 님비현상을 부추기네요. 님들은 또 님들 가족은 영원히 살아있나요? 요즘 장례식장에서 먼 그렇게 큰소리로 곡하는사람 있다고 참 너무들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고택 작성시간14.09.17 큰소리로 곡을 하더이다..그런데 그런 집안일수록 뼈대 있더이다...화장장이 휴양시설도아니고 산골짜기에
    지어도 될일을 신도시에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네오필 작성시간14.09.21 곡소리가 문제는 이닐듯 하구요 배출되는 오염물질로 건강상 침해요인이 많이 발생하여 암발생등 심각한일이 벌어지는것이 문제입니다
  • 작성자 산천초목 작성시간14.09.17 근처 부동산사장님이 주거지와 어느정도 떨어져있어서 아무상관없답니다 요즘은 현대식으로 잘지어서 냄새같은거 안나요 3년전에 나온 계획을 지금와서 긁어부스럼 만드는지원. 할려면 그때하시던가 그래야지요 부산은 공동묘지옆에 주공지어도 잘만분양되더이다 하수종말처리장주위로 길하나건너서 아파트만 잘지어요
  • 답댓글 작성자 고택 작성시간14.09.17 ㅎㅎ 사람사는곳이니 사람은 살겠죠 아무리 친환경적으로 설계한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로 느낌이 싸한게
    느껴질듯 그 느낌이 그 주변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하시는것 많큼 작지 않습니다. 처음 계획은 나는 무슨 그냥
    공원 인가했죠 저도 그쪽이랑 무관하니 근데 그게 화장장이란걸 알고는 그냥 찝찝합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모교가 풍천중학교인데 하필 그쪽에 온다니.
  • 답댓글 작성자 네오필 작성시간14.09.21 탄소성분이 들어있는 발암물질 완벽히 제거된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겠죠 당초 친환경신도시 취지에 어긋납니다 주변지역에서 암발생자가 크게증가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마나님 작성시간14.09.21 부동산에서 하는말 다 믿나요?

    확실한 팩트는
    대부분 화장장이 혐오시설로 인식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작성자 sunny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18 충분한 여론 수렴을 하였는지
    의심이 됩니다.
  • 작성자 간지소년 작성시간14.09.20 현장가보았습니다.산을2~3개정도 넘었는것 같고 비포장 이라서인지 자가용으로 저속으로 10분정도 걸린것 갔았고 우회해서 가는터라 아주 가깝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3단계 지역에 포함된곳 이었습니다. 화장장은 지금 터파기 기초공사중 인것으로 보였고 하수종말처리장은 이미 외관건물은 완공수준 이었습니다.좁은 비포장을 통해서 들어가야 현장이 보이므로 외부에서는 깜쪽같이 아무도 모를정도로 구석에 쳐박혀서 진행중이네요.공식명칭은 장사공원입니다.그냥 공원이아닌 화장장입니다.정확한 위치는 호명면사무소쪽에서 도청쪽으로 들어오는 방향으로 가깝습니다.이정표도 없고 찾기힘들겁니다.이미 계획에 포함되었는걸로 뒤늦게...
  • 답댓글 작성자 마나님 작성시간14.09.21 2킬로도 안되는 거리라던데~
    산을 2~3개른 넘다니요,,

    3단계가 아니라 1단계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작성자 간지소년 작성시간14.09.20 신도시내에 화장장 설치는 극구 반대합니다.인근 문경이나 영주나 포항등등 시립화장장을 모두 가보았지만 주택지와는 아주 멀리 떨어진 외진 산속에 설치된것이 현실입니다.분명 혐오시설 이긴 하나 어딘가에는 설치해야할하는 필요악적인 시설이지만 왜 하필 신도청 주변 가까운곳에 설치하는것에 강한 불만을 느낍니다. 북부지역 널린게 임야이고 남아도는게 산속일텐데 하필이면 이곳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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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천초목 작성시간14.09.20 안동시가 승인했을터...
    누구 머리인지 원~
  • 작성자 sunny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0 큰 정책의 방향성 문제이니 큰 틀에서 조정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간지소년 작성시간14.09.21 계획도가 3단계 개발구역내에 있는 곳인데, 아파트입주와 도청신도시가 내년에 이주하리라고 보고 미리 하수종말처리장 지으면서 민원적고 안보일때 후딱 짓고보는것일테고,낮은 산을 2~3개 넘어간것은 직선거리가 아닌 우회도로를 통해야 갈수있었으므로 야그를 한것이라오!
  • 작성자 간지소년 작성시간14.09.21 기초 터파기가 하루가 다르게 진행중이던데, 혼자가서 포크레인앞을 가로막고 누울수도없고, 참 기가막힙니다. 이렇게 어영부영 세월보내다가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도 못할낀데, 도청이나 시청,군청공무원들이야 명분이 없어서 앞서서 반대는 못할건 뻔한일일테고, 주변의 주민들과 아파트입주예정자들이라도 하루속히 모여서 어떤 대책회의를 거쳐서 빨리 시청에 항의방문도하고 거세게 요구하여 공사를 중단시키던지 해야될텐데, 어짭니까? 계속 강건너 불구경들 할라니껴?
  • 작성자 sunny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2 관심만 많치 참여율이 부족해
    보입니다.
  • 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4.09.22 아무도 총대매는 사람이 없는것보니 이미 물건너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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