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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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천거주인 작성시간15.05.08 지금 예천지역 신도시 주민들은 법무행정은 상주, 세무행정은 영주, 기타 행정은 안동으로 가야 되는 상황에 있다
그러니까 합친다고 해결안되는걸로 주장하니 참. 합친다고 법무 안동 세무 안동이 되나요? 오히려 관할구역이 넓어져 더 불편해지지.
얼마나 주장할 명분이 없으면.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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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5.05.09 님 댓글을 쭉 지켜봐왔는데... 안동비하발언이 도를 지나치신듯합니다. 더욱이 이 카페의 운영진이라는 사실이 더 놀랍네요. 안타깝네요. 이 카페는 부동산카페가 아니라, 점점 더 예천군의 정치판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요? 말좀 가려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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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래도시 작성시간15.05.09 안동이 지나치게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것은 맞습니다.
시야가 좁고 점점 조선시대로 가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러니 답답하지요. -
작성자 비보림 작성시간15.05.10 두마리 토기를 잡아라...안동-예천에 걸쳐져 대표적인 학가신도시(鶴 흰학학, 駕(타다 오르다, 駕(천자의 수레, 거마, 멍에 가(駕))산(안동882m, 예천(870m) 걸져 학가산이 있으니, 학이 날개를 펼쳐 오르는 것 즉, 대표적인 "학가시"도 괜찮지요...안동-예천의 그 속의 합쳐진 또 다른 이름인 그 아래 글자를 딴, 동천(안동의 동, 예천의 천)도 괜찮고, 안그러면 경안(경북에서 가장 안락하고 편안한 곳)신도시도 괜찮고 , 낙동(즐거운(강이름 락) 강인 락동강 이름을 딴 낙동신도시도 괜찮고요, 산이름을 딴 학가신도시, 검무신도시, 문학신도시, 서애신도시, 퇴계신도시, 이황신도시 등 모두 좋아 보입니다.세종시-서애시,이황시,퇴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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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보림 작성시간15.05.10 사실, 국내외 대외인지도는 안동이란이름이 사실 낫지요, 안동신도시에 경북도청,도교육청,도경찰청,도선관위가 있고, 안동시에서도 신도시에 1만여 가구아파트 중, 예천군에 8천여가구아파트,주택지,제2경북공공청사를 양보했고, 상가도 70%도 예천군에 양보한 상태죠, 이 정도로 서로 상생을 위하여..., 이름도 멋진 이름으로 신도시 이름은 위에와 같이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도 괜찮죠. 세종시-학가신도시, 동천신도시, 낙동신도시, 서애신도시, 퇴계신도시,이황신도시~~~ 괞찮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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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북도청 작성시간15.05.10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안동.예천의 주권은 안동시, 예천군민에게 있고 안동.예천 통합은 안동.예천 주민투표 결과로부터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