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안동지역 일부 기관단체들 또다시 행정구역 통합론 제기로 물의!!

작성자푸름이| 작성시간15.05.11| 조회수732| 댓글 4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동천신도시 작성시간15.05.11 들리는 소문에는 김휘동 전시장님이 통합 안동시장을 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하기야 통합되면 인구가 안동시 쪽이 많으니 통합시장은 당연히 안동출신이 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1 욕심도 많으시네요 김휘동안동시장님은요 ㅎㅎㅎ안동시가되면 자결하는게 ㅋㅋ
  • 답댓글 작성자 동천신도시 작성시간15.05.11 유언비어 같지만 안동에서 회자되는 소문입니다.
    안동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은 구시가지 표를 의식하여 전면에 안 나서고
    비정치인인 전임 시장이 총대를 메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1 그럴줄알았어요 ㅎㅎ 다꿍꿍이가 있으니 그렇겟지요 ㅎㅎ 동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5.05.11 김휘동 전시장님 다음선거출마하시면 나이가 70대 후반이십니다.. 삼선할려고하실때 한나라당 공천도 권영세후보에게 간접적으로 밀리셨던분인데 뷸가능합니다. 지역발전통합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인거같은데, 보이지 않는 뭔가가 존재한다고 믿기엔 아직 이른거같습니다.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시간15.05.11 제목에 붙인 (예천군민들불쾌감)과 내용중 큰 글씨로 강조한 부분은 원래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정한 의견의 강조는 다른 회원들에게 불쾌할 수가 있습니다.
    지나친 주장과 감정개입은 토론의 원칙에도 맞지 않으며 도리어 역효과가 납니다.
  •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5.05.11 김휘동전시장님은 공직을 아에 떠나신분 아닙니까? 통합안동시장?글쎄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1 사람욕심이야 한도끝도없으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5.05.11 연세도 많으신데다가 권영세시장님한테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밀렸었습니다. 불가능하지요
  • 작성자 럭셔리 작성시간15.05.11 전시장님들은 공직에 연연해서가 아니라 시군민들을 위해
    통합이라는 큰 물꼬를 트실려 합니다.
    공직에 떠난분들을 카드라 통신으로 왜곡하시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1 글쎄요 시민들을 위해서일지몰라도 예천군민으로써는 좋은사람은아니지요 군민으로써는 불쾌하네요
  •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5.05.11 현직들이 안하니 전직이라도 나서서 꼭해야할일을 했는데 왜 이런말이 나오는지 . . . .
    수구세력, 기득권층은 어디가도 있네요,,,,,이지방에서는 선거는 공천받았을때나 출마하는거구요,
    해도 안되는거하고 아예 해보지도 안하는거는 차원이 다릅니다.
  • 작성자 미래도시 작성시간15.05.11 두 지자체간 다른 계산
    안동시
    1. 기득원 세력들에게는 도청신도시는 애물단지로 지금까지 정책적으로 언급한 일이 없다.
    2. 도청신도시가 발전하면 구안동시가 위축될까 두려워서 외면하다가 어쩔 수 없이 현실을 인정해야할 시기가 되니 예천을 흡수하기 위하여 통합을 주장할 수밖에 없다.
    3. 현 정치인은 표가 달아날까 두려워 뒤에서 숨어있고 퇴직시장과 기득권유림들을 동원하여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4. 누구도 먼저 통합시청을 도청 예천지역으로 주겠다는 등 통합을 위한 어떤 구체적인 접근을 한일이 없다.
    5. 국회의원 안동시장이 주도해도 될똥말똥인데 결국 시간만 갈 것이다.
  • 작성자 미래도시 작성시간15.05.11 예천군
    1. 도청신도시의 발전을 곧 예천군의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2. 도청신도시 발전하면 결국 1단 2단계 인구유입이 호명지역으로 인구유입된다는 것을 알고 대응하고 있으며, 통합은 곧 안동시의 기득권세력들에게 모든 것을 헌납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현상유지를 모색하고 있다.
    3. 예천군청을 신속하게 이전하는 등 현 상태를 고착화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고 있다.
    4. 통합은 곧 예천군의 몰락하라고 생각하여 결사항전의 자세다.
    5. 결국 현 상황으로 고착화될 것이고 통합은 신도시가 완성될 즈음에 재논의될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5.05.11 예천이나 안동이나 신도시에 역량집중시키는 부분이 거의없습니다 .말로만 하지 정작 도청신도시쪽으로 진행된 사업이있나요? 예천도청 직선도로제외하구요
  • 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5.05.11 잘 알고 계시는군요. 경북도에서 한거죠. 안동도청 직선도로는 안하고 안동시는 뭣하냐? 하시는분들은 정보습득 더하고오셔야합니다. 경북도에서 계획하고 몇년후 착공할 도로를 안동이 굳이 돈들여 공사할 필요가없는거죠. 펙트체킹안된 말이 너무나도 많이 흘르고, 그 흘린말을 사람들이 믿는상황입니다. 선동이라하나요... 모두들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1 ㅋㅋㅋ 예천군과 세종시의연결구심점을 만들기위해서그렇게옴긴거구요 두번째는 주민들의 분열을막기위해간거구요 그리고세번째는 예천군토지가격이 너무비싸서 그쪽으로옮긴겁니다 그리고전문가들이 선택한지역이구요
  • 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5.05.11 첫번째는 터무니없는 소리네요. 세종시와 구심점이면 도청신도시와 무관한 반대방향이네요. 예천도 도청신도시에 역량집중 입으로만 하고있는건 사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1 세종시에서 예천을 연결하려고하겟어요???? 예천에서 세종시를 연결하려고해야죠 그리고 안동사람들이 예천문제에 왈가왈부할것도못되구요
  • 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1 터무니없는지는 시간이지나봐야 알겟죠 경부고속도로 깐다고 그만은 사람들이 옛날에 반대햇는데 지금은우리나라경제발전의 한축을담당한고속도로죠 다시간이지나서 평가를해야됩니다 앞으로어떻게될지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