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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명칭 제정’에 숨은 꼼수는 무엇인가?’

작성자신도시건설| 작성시간15.06.04| 조회수838|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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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시간15.06.05 유경상 발행인이 간과한 현실은 간단치 않습니다.
    1. 예천은 도청신도시와 예천읍의 연계를 통하여 독자적인 생존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2. 독자적인 큰 예천을 위하여 대심리 지역에 예천군청을 신축하고 있습니다.
    3. 대부분 도청신도시 인구가 예천지역에 증가됩니다.
    4. 1단계 2단계의 대부분이 예천지역이어서 예천지역이 먼저 발전됩니다.
    5. 도청 신도시와 예천읍의 거리는 5분 거리입니다.
    6. 남본리 특화지역 및 도청신도시 쪽인 경도대 대학가, 청복리 농공단지, 형호리 관광지, 호명면소재지 개발 등을 통하여 도청신도시를 연결하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7. 멀지 않아 도청신도시와 예천읍은 같은 광역 도시권이 됩니다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시간15.06.04 8. 안동은 예천이 먼저 망했으면 기대하지만 도청신도시가 예천 것입니다.
    9. 안동시는 도청신도시와 관련된 논의도 정책도 없었고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라면 어렵습니다.
    10. 안동시의 정책은 오직 구도심지키기입니다.
    11. 신도시와 안동 구도심은 도시 경쟁력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12. 안동의 쓸데없는 자부심과 배타성이 예천군과의 협의자체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13. 시간은 예천 편이고 답답한 것은 안동입니다.
    14. 지형이 예천은 완만한 구릉지역으로 되어 있고 안동은 절대농지가 막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포카리 작성시간15.06.04 14. 절대 농지는 풀수도 있지 않을까요?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시에서 가능한건지 국가에서 해줘야 하는건지 알고 싶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시간15.06.04 포카리 일부 풀리는 곳은 있겠지만
    경지정리된 땅은 어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5.06.05 예천은 대심리로 군청이전해서 서쪽(도청반대)으로 시가지확장시킨다는 계획이 독자적인 예천의 확대고, 안동은 옥동과 안동역세권개발해서 서쪽(도청방향)개발하는데 구도심지키기라니요.. 예천이나 안동이나 행정하는건 그게그거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낙동강물 작성시간15.06.05 레비크롱 예천은 도청방향으로 여러가지 단기계획을 세워 현재 실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동은 시의원 한 사람이 문제제기하는 수준이고 될지도 안 될지도 모릅니다.
    되어도 10년 이후라야 될 겁니다.
    중앙선 이전으로 역 옮기는 것 20년 전에 정부계획으로 된 것이고 이전 역도 간이역으로 조그만하게 만듭니다.
    도청오고 7년 동안 안동시가 손 놓고 구경만 한 시간을 누가 보상하나요.,
    딱 한군데 안동 신역사 주변은 지구단위계획을 세워 개발을 할 것입니다.
    옥동은 기대하지 마세요.
    예천도 미진한 것은 맞습니다.
  • 작성자 청지기 작성시간15.06.04 신도시 이름을 짓자는 것에 왜 꼼수 운운하고 싸움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모두 배우신 분들인것 같은데 왜 답이 뻔한 걸 가지고 자꾸 갈등만 조장하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구 시가지에 기득권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을 대변하시는 분들은 제발 좀 빠져주셨음 좋겠네요.
    안동예천이 통합된들 신도시발전을 시키지 않으실 작정인가요?
    신도시 발전을 시군단위에서 저해하고 구도심만 발전시킬건가요?
    신도시가 빨리 발전해야 배후도시로서 발전도 할수 있는 것인데..
    대구가 커지니까 경산등이 몰락하던가요?
    제발 이런 엉뚱한 얘기 하시는 분들은 퇴출되었음 합니다.
    이름 빨리지어서 신도시를 발전시키는게 모두에 좋은 것 같네요
  • 작성자 장아찌333 작성시간15.06.04 이름도 못 짓게 할거면서 신도시유치는 왜 했습니까? 이게무슨 올림픽유치라도 되는 줄 아셨습니까? 신도청 유치로 땅값올라 흡족한 미소지으면서 소고기 마이 사 잡수시다가 신도시 이름지어 발전을 도모하니 이제와서 아이구야 구도심 망할수도 있겠다 싶어 벌벌떨면서 이름짓지말고 안동예천통합하자!! 하고 핏대세우면서 부들부들하는 꼴이 웃기네요. 이렇게 자기 이익만 생각하다 이도저도아니게 되서 공멸하지나 않으면 다행이네요. 애초에 나눠먹을 파이자체가 적은 마당에 그걸 키울 생각부터해야지 당장 먹을것도 없는걸 더먹겠다고 깽판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부자됩시다 작성시간15.06.04 시원~한 논평 입니다.
  • 작성자 kca4523 작성시간15.06.04 음...
  • 작성자 바람2 작성시간15.06.04 앞으로 도의 신도시 발전 방향은 분명합니다.
    협조적인 예천쪽이냐,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안동쪽이냐?
  • 답댓글 작성자 현이네 작성시간15.06.04 정답!!!
  • 작성자 신담 작성시간15.06.04 전 풍천사람입니다. 통합못하면 새로운 행정구역 됩니다. 이쪽은 은근히 새로운 행정구역 원합니다. 예천호명, 지보, 풍천, 풍산일부이면 멎진 신도시 됩니다. 예천 안동 정신차려야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통합을 원합니다. 이익을 볼 몇몇이 반대합니다. 투표로 해보면 압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5.06.04 동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시간15.06.04 글쎼요 힘없는주민인데 안동과는 너무 안맞네요.. 현안동시민들이나 정치인들형태만봐도 반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핀닌이 작성시간15.06.05 한빛 저도동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낙동강물 작성시간15.06.05 통합하지 못하면 신도시로 가겠지요.
  • 작성자 푸른초원 작성시간15.06.04 ‘신도시 명칭 제정’을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신도시 거주자 입김이 작용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선비정신 작성시간15.06.06 예천읍과 신도시는 가깝기 때문에 연결되기 쉽습니다.
    몇년 지나지않아 쭈욱 연결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안동시내와 연결되기위해서는 새로운 교통망이 필요합니다.
    서울 한강의 강북대로와 올림픽대로처럼 옥동쪽에서 낙동강변으로 가칭'도청대로(10차선이상)'를 빨리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강 남쪽으로 무릉쪽에서 단호를 거쳐 하회마을/신도시입구로 연결되는 강남대로도 건설해야합니다.
    그리고 도청대로 중간차선에 궤도전철 안동역(송현)-신도시-예천역 연결노선 건설을 제안합니다.
    구도심 죽는다고만 하지말고 시내쪽과 도청신도시간 연결체계를 원활하도록하여 쭈욱 연결되도록 해야 삽니다.
  • 작성자 선비정신 작성시간15.06.06 풍산쪽으로는 도시발전을 가로막고있는 일종의 혐오시설인 교도소부터 없애야합니다.
    동양최대 교정시설이라는 청송교도소가 감호소 폐지로 시설이 남아돈다는데, 아무도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습니다.
    서안동지역(옥동-서안동물류단지)과 풍산쪽과의 유동을 쉽게하고 시가지연결 대비 원활한 도시계획수립을 위해서는
    중간을 가로막고있는 교도소 없애야 합니다.
    풍산읍도 중간 부심의 기능을 살리려면 산업적 관점에서 구체적 발전계획이 필요합니다.
    가령 읍시가지와 괴정리(바이오단지)와 소산지역을 아우르는 삼각 산업화지역 발전계획...
    신도시가 산업-생산적인 부분이 취약하기때문에 돈되는 산업영역을 풍산에 집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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