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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4 어디까지나 전제입니다. 통합을 한다면 시청사가 예천읍에 가는것, 현재 위치에 있는것 모두 에러사항이며, 그나마 도청사인근이 가장적절하며 다음이 서안동지역이아닐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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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시간15.06.14 가을하늘겨울바다 그러면 안동시민이 대다수일수박에없죠 인구가 4배나 차이나는데 다음회원이 서울사람이제일많을까요 안동사람이 제일많을까요 말같지도않은거가지고 걸고넘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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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낙동강물 작성시간15.06.14 전에 투표한 것을 보니 회원들 구성이 아래와 같은데...
묻는 주제와 투표대상에 대한 고려없이 답을 정해농고 투표하는군요. 북한식으로...
안동시 56% (89표)
예천군 5% (8표)
그외 경상북도(안동 예천 제외) 7% (12표)
대구광역시 11% (18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4% (7표)
서울 7% (12표)
경기도 6% (10표)
충청도 대전광역시 1% (2표) -
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4 이 투표 결과는 어디에도 반영되지않는.. 그냥 재미삼아 하는것 입니다 ㅎㅎ 그리고 회원수나 하루방문수에비해서 표본이 많이 부족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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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4 낙동강물 약올릴려고 올린 투표도 아니고, 굳이 댓글을 다시면 예천분들도 찬성하시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반대하는 사람 약올리기'가 되는겁니다...그리고 투표를 올리기 전까지 찬성이 많을 줄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너무 삐딱하게 보진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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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시간15.06.14 레비크롱 예천사람찬성하는사람도있겟죠 ㅎㅎ 예천사람사칭하시는분들이 너무많아서 ㅎㅎ진짜예천사람인지도 알수도없구요 제가보았을때는 예천사람약올리는것박에안보이네요 .그리고 여기사람들은왜 예천사람인척 사칭하시는지모르겟네요 이렇게한다구 바뀌는것도아니고 정치인이나 정부에의해 좌지우지될텐데요 안타깝다고 표현할수박에없네요 정작 한다구해도 예천거주자들의 투표에의해좌지우지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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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14 푸름이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예천사칭하시는분이 있다고 보세요? 있으면 그분이 이상한거고, 있다해도 극소수입니다. 음모론입니까? 몇몇분들은 예천사람들은 찬성하고, 지역유지들만 반대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막말로 푸름이님은 예천지역유지십니까? 진짜 지역유지인지 아닌지 알수없는 노릇아닌가요.. 말은 만들어내면 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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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름이 작성시간15.06.14 레비크롱 참으로 어이없는사람들이로구나.
통합은 군민들의 의사가 전제되어야만 한다.
어디 군민의 의사를 한번이라도 물어 본 적 있는지?
통합이 그리 쉽지만은 않겠지만 통합을 한다고 해도
예천(읍 명칭)이란 지명은 없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거 언제 오롯이 지금의 예천군이었던가?
명칭과 행정구역은 어젠든 변할 수 있다.
그것이 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적 가치이자 틀이다.
다만 발전논리로 접근하자면 할말이 많겠지만 그것도 정해진 것이 없으니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절충점을 찾으면 될이다.
오히려 우리 어르신들이 우리보다 훨씬 균형감각을 지니시지 않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