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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품 아파트에서 살고싶다 작성시간15.07.22 집을 지어 파는 장사꾼들에게는 필수 주차공간이 적을 수록 수익률면에서 좋겠지만
실제 생할하는 주민들의 장기적인 입장에서는 요즘같이 자동차보유대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주택 세대당 주차공간을 0.7대로 하게되면 주택 골목 곳곳이 주차장으로 변 할 수 밖에 없고
이로인하여 화재시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이웃간에 골목주차 전쟁은 뻔한 사실이 되어 아름답고 쾌적한 주택 타운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이러한 주택을 외면하고 기피하는 현상은 더 심해 질것이고 집값 또한 똥값되지 않겠나여
주택 세대당 주차공간이 아파트와 비슷하게 1.5대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이런주택은 구매하는 순간부터 손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명품 아파트에서 살고싶다 작성시간15.07.24
아무리 군이라고 하지만 주차전쟁인 현실도 모르고 몇년 앞도 보지 못하는 졸속행정... 앞날이 갑갑합니다.
미래 지향적이지 않고 제각기 자신들 눈앞의 이익에만 눈멀어 있으니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 할 수 있겠나요... 참~ -
작성자 영감 작성시간15.07.23 무슨답변이 그런답변이 있습니까 옆건물 주차장과 녹지를 공동으로 이용하면 건축법이나 주차장조례가 뭐가 필요하겠습니까 시청관계자에게 자세히물어보고 법적인 검토한후 답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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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감 작성시간15.07.23 옆건물과 주차장과 녹지를 공동으로 이용하면 주차대수를 줄여도 된다는 말입니까 건폐율과 용적율은 지구단위계획에 명시 되어 있으니 변경이 불가합니다 건폐율이나 용적율을 늘리자는 것이 아니라 안동시 주차장조례를 검토하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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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혜자 작성시간15.07.23 1대 주차공간이 건물을 파먹고 들어가는 기형적인 건축물이 되겠지요, 개발공사는 대지 나눌 때 이런 것도 검토 안하고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주차공간이 건물을 파먹으면 전면을 늘려서 설계를 하든가! 안동시에서는 기형적인 건축물이 안되게 현실적인 방안을 내놔야지 옆 건축주하고 공동 이용하라니? 이게 뭔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