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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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니11 작성시간15.09.23 내년 2월에 과연 올까요? 제가 조심스럽게 예상하나 하자면,,몇가지 핑계꺼리가 또 있지요,,
첫번째 시나리오를 풀자면,,초중등학교,,내년 3월 개교 예정인데,,대충 분위기 보아하니,,내년 3월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교육여건 미비로,,개교후 오겠다는 핑계를 대겠죠,,그리고 초중등학교가 2학기 개교가 확정되고,,그때쯤 되면,,학년중간에 전학은 애들 정서상,면학분위기상 좋지 않다는 핑계와 17년 개교하는 고등학교를 빌미로,,17년 2월로 연기,,
또하나의 시나리오는 주거여건,,15년 12월 아이파크가 입주 예정이지만,,사실상 상반기 입주시작이겠죠,,그리고 우방도 빨라야 내년상반기,,그렇다면,,결국,,또 뻔하겠죠 -
작성자 캅스 작성시간15.09.22 이번엔 믿어 봅시다. 도지사께서 사과도 했고 무엇보다도 양치기소년 동화에서도 알수 있듯이 세번째인가, 네번째에는 진짜로 늑대가 나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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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9 작성시간15.09.23 불나방같은 여론은 신경쓰지 마세요.내년 연말까지만 오세요. 그래도 현시점에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어 허구한날 옛날 유교문화나 찾는 정말 한심한 불모지와 같은 경북지역에 정말 대단한 업적을 남기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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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니11 작성시간15.09.23 경북 도지사가 다른 도에 있는걸 정책적으로 가져온것도 아니고,,무슨 새로운 기업기반을 유치한것도 아니고,,
남의 광역시에 있던,,도청을 제자리로 가져오는것이 대단한 업적이면,,허.참..
불나방 같은 여론이 아니고,,도지사의 지속적인 거짓말이,,순한 나비를 불나방으로 만든것이오,,, -
답댓글 작성자 화니11 작성시간15.09.23 그러게요..나름 도정에 발맞춰온 직원들만 바보된거죠,,도정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더 챙겨줘야 하거늘,,더 손해보게 만들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