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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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북도청 작성시간16.03.04 경북도청신도시의 남악, 내포신도시는 참고용 바로미터입니다,,, 단 철저한 유비무환이 되어야 합니다,,,, 경북도청신도시는 절대 선 안전 후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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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봉 작성시간16.03.05 주변에 큰 도시가 있음 인구 유입이 더 힘들꺼 가튼데요 ㅠㅠ 경북도청신도시의 가장큰 단점은 안동.영주.문경.예천같은 중소도시가 블랙 홀 처럼 빨려 갈 수 있다는거 아닐까요 ? 조짐이 많이 보여 걱정스럽네요 .... 특히 안동이 밀어 붙일 건 교육인데 .. 것두 얼마나 버틸지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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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인돌 작성시간16.03.05 처음에는 구 안동권이 버티겠지만 서서히
신도시로 인구 유입됩니다
대구혁신도시에 스마트초등학교인 새론초등으로 보낼려고 야단입니다
향후 풍천풍서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이 특화되고 신설되는 중고등학교 자유학기제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관심많은 학부모은
이곳으로 몰립니다
한번 두고보십시요 판단은 각자의 몫 -
답댓글 작성자 푸른초원 작성시간16.03.05 매년 증가하던 안동시 인구가 2월말로 400명정도 줄고 예천은 300명정도 증가 하였다 하지요.
앞으로 도청 아파트 입주가 계속 이어지면 안동은 계속 인구가 줄어들 전망이고
인구 감소에 불안을 느낀 자영업자들이 신도청으로 이주가 이어지면
안동은 많은 인구감소가 예상 될 터인데....
안동시의 대책이 시급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고인돌 작성시간16.03.11 푸른초원 안동 구시장내에 있는 안동찜닭 상인들이 지금 초조해 합니다
안동시에서 상권 살릴려고 엄청 노력을 많이 하는데 결과는 별로라고 하네요
정리하고 그곳으로 가야할지 이자리에 있어야 할지
회식문화가 많은 공무원들이 구도심까지 왔어 과연 찜닭을 먹어줄지
도청 신도시 아파트 입주민 추이만 보고 있다고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그곳에샘 작성시간16.03.11 고인돌 곧 모든 것은 끝날 겁니다.
구 시가지는 인구 30만 시대이고 도보시대에 모두 시내에서 버스로 와서 볼일보던 시대에 만들어진 상권입니다. 지금 시내 인구에 비하여 너무나 많은 상가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자동차로 다니는 시대인데 구시가지에 누가 가겠어요. 특히 도청직원이 회식하러 1~2번은 올지 모르지만 술도 마시지 못하는 먼 거리에 누가 올까요. 이제 슬슬 파장분위기 맞습니다. -
작성자 케이피 작성시간16.03.12 앞으로는 신도시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것같네요 돈많은 부자들이모여들지않을까싶네요 신도시니까요
신도시에 장점은 일단깨끗하고 모든것이 최신유행에 맞게설계되었고 모든것이 최신식이죠 도시계획설계도 좋을것이고 거기에다 도청및 큰기관이 다있으니 금상첨하죠 무엇을 건설한다해도 도청소재지에 먼저건설하지않을 까요 주위에 소도시는 걱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