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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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윈썸 작성시간16.03.12 전 안동에 한표요~
복선전철 역세권개발..옥동도서관..옥동공원.. 등 뿐만아니라 옥동미개발지구 또한 개발될꺼라고하니...
그리고 푸르지오 주상복합, 한옥마을 조성, 조성된 넓디넓은 낙동강까지 등등.. 이외에도 많치만..
그냥 의견입니다~~~ -
작성자 하심 작성시간16.03.12 향후 북부권 발전의 중심은 신도시와 옥동이 되지 않을까요...
그외 주변지역은 빨대효과로...
이 중 어디가 허브역할을 하느냐가 중요한데 한 10~15년 정도 지나면 신도시가 중심 축이 되지 않을까 전망해 봅니다. (옥동은 안동의 중심 그 이상은 될 수 없지만 신도시는 예천,영주,문경,상주,의성 등 북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센터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정책방향도 그렇게 갈거구요.. 개인 사견입니다) -
작성자 캔틴큐107동 701호 작성시간16.03.12 마산,창원이 두지역이 통합한후,각종인프라이 너무좋아 보이네요.특히 산업단지가 있어서 수요,공급도 좋아요,아파트 프리미엄도 높게 책정이 됩니다..
안동,예천 두지역도 통합이 얼른 되었으면 발전도 빨리 올것 같습니다. -
작성자 남준호 작성시간16.03.12 도청신도시 10만 자족도시는 기업과 유관기관 유치와 연관산업의 확산에 달려 있습니다. 3인 가족으로 환산하면 최소 3만개의 일자리가 신규 발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체 50인 이상 200개= 10,000개, 유관기관 50인 이상 100개= 5,000개, 연관산업 및 기타 자영업 5,000개로 추정 하더라도 일자리 창출이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따라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대기업 유치와 대학유치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성공적인 도청신도시의 정착을 위해서는 안동,예천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 방지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정구역 통합으로 규모의 경제, 집적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들의 나아갈 방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