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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심 작성시간16.06.13 이 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통합론 이전에 신도시 명칭부터 정하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장차 큰 그릇이 될 아이가 탄생했는데 이름이 없다니, 참으로 답답할 노릇입니다...
어떤 분들의 "행정구역 통합 없이 신도시의 이름을 짓는다면, 혼란과 분열만 조장할 것"이라는 식의
이상한 궤변은 좀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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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오동잎 작성시간16.06.20 안동은 현재 안동시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통합하여 제주도보다 큰 지방자치단체를 어떻게 운영하겠다는 것인지...
허세 그만 부렸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권영호(홍익 공인) 작성시간16.06.21 "중앙(경도)자치시" 분리가 대세...행정구역통합은 탁상공론... 앞으로 5년간 어떤 정책기조를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통합될수도 있고, 아니라면 향후 5년이후 사정에 따라 통합논의 가능할듯...~~^^... -
답댓글 작성자 권영호(홍익 공인) 작성시간16.06.21 <가칭 경도시>
안동시 풍천면,<풍산읍괴정포함 일부/전부?>, 예천군 호명면,<지보면한어,어신포함 일부/전부?>, 의성군 다인,안사,신평면=경도(중앙)자치시 분리...의성군의 실질적 수혜가능...아울러 국책사업으로 신도시주변 남서방향<다인.안사면주변>10Km 내외 지점에 최소 백만평이상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바이오 생명산단) 조성하여 배후인구 유입및 유지정책이 동시 수반된다면,5년후 안동시(풍산 바이오산단 포함)17만, 예천군(중소규모 지방산단포함)6만,경도 신도시5-6만명 정도로 성공할 수 있다고 보여짐.<개인적 사견임>. 행정구역 통합은 5년후 안동 예천,신도시 합산 최소27만명이상 유지되면 그때 논의하면 될것으로 보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