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경북도청 안동 이전 1년 품었던 기대와 현실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7.03.15| 조회수1035|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7.03.16 도청소재지에 명문학교육성은 당연할겁니다.안동시의 옛 교육명성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신고 작성자 에그짱 작성시간17.03.16 좋은말씀!! 도로와 교육에 집중 투자해야합니다. 신고 작성자 월림사도 작성시간17.03.16 명문고 현실화되면 신도시 아파트 서로 입주하려 난리 날것임 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