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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개발공사, 땅장사로 수천억 이익 챙겨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7.03.21| 조회수74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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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야간비행 작성시간17.03.22 지나친 고분양가 정책이 순환해야할 신도시 생성과 발전에 첫번째 걸림돌이 된거 같습니다. 일반서민들의 정착을 애초부터 부담스럽게 만든 개발공사는 도민들의 질타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 작성자 제임스조 작성시간17.03.22 경북도개발공사 땅장사. 배부르겠다
  • 작성자 에그짱 작성시간17.03.22 어디든지 리더가 잘해야하는데...
  • 작성자 키사하라 작성시간17.03.22 대단하다
  • 작성자 케이피 작성시간17.03.23 유령도시가 될ㄱ까 걱정스럽다 눈앞에 먼 욕심때문에
  • 작성자 케이피 작성시간17.03.23 개발공사는 사과문을 공지와 함께 대책수립에 착수해라
  • 작성자 신고가 작성시간17.03.23 누가해도 큰 이익이 발생되는 사업. 바꿔보면 일반 사기업에서 이익을 취한게 아니라 공기업에서 이익을 취한거라 특혜 시비는 없다는.
  • 작성자 장금 작성시간17.03.25 돈은 많이 벌었으면 앞장서서 도청 에 사람들 많이 모이게 책임지고 앞장을 서시오 개발공사 건물도 다지어가든데 미그적그러지말고 어여입주하고 기숙사는 짖지않으면 좋겠는대 ,..
  • 작성자 욱진 작성시간17.03.25 초과이익을 신도청 개발에 투자해야
  • 작성자 고향으로귀향 작성시간17.03.28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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