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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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2 경북은 옛 신라 도읍지가 있던 자랑스런 지역이므로 개인적으로 신라왕 중에 성군으로 정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어 삼국을 통일한 대왕 중에 무열시, 문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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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깡돌이 작성시간17.07.03 '경도시'가 좋겠어요. 경북도청신도시를 줄여서... 안동시, 예천시, 예안시, 퇴계시 등 여러 이름인 나왔지만 서로 지역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정하지 못하니 '경도시'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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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일각 작성시간17.07.04 저도 언뜻 그리 들었습니다. 현재 학교 다니는 자녀들이 있다면, 면지역에 사는 학생들은 다양한 혜택을 입는다 들었습니다. 대학 입시때 까지 말입니다. 지금 짓고 있는 아파트 현재 주소는 예천군 호명면?? 아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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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산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4 아파트 뒤쪽에 검무산과 연결되는 숲속공원들이 주민들 힐링 장소로는 멋진 곳이던데요. 중심상권도 잘 조성되어지고 있고 이렇게 여러가지 하드웨어가 잘 조성된 멋진 도시를 지도자들이 조금만 더 적극적이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접근해 주시면 좋을텐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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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우염 작성시간17.07.04 이제 예천이나 안동에서 독립해야 됩니다
이건 세금만 때리고 돈은 구예천 구안동에 집중되고 ...협오시설만 여기 설치하는데...이제 더이상 호구로 살지 맙시다 -
답댓글 작성자 청지기 작성시간17.07.04 맞습니다. 세금은 여기서 다 가져가고 개발은 안동시내와 예천읍내만 집중하는 이러한 행태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하다못해 신도시내 수변공원주위와 기타 산책로도 어지러이 마구잡이로 되어있어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좋지만 너무 편향적인 정책을 계속해간다면 신도시와 그 주변에도 많은 신경을 쓸수있도록 독립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야간비행 작성시간17.07.04 도청 유치할때는 그 난리 난리를 치더만 지금와서는 뭐하는게 없네요. 서로 내가 유치하는데 힘썼다고 떠들더만..
이렇게 또 한세월 다 보내려는지....
이럴거면 뭐하러 도청을 유치했는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