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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장 설치후 대기질 변화 2000배 심각

작성자엠케이| 작성시간17.07.07| 조회수64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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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금 작성시간17.07.07 공기좋코 전봇대없고 깨끗하다생각해서 살고싶어 힘들게 비싼아파트 구입했는데 바이오산단에서 연기나오지 풍천쪽도 그렇코 짜증이 나네요
  • 작성자 하버마스 작성시간17.07.07 분양권 구입 고려했는데 고민이 되네요
  • 작성자 엠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08 풍천이 아니고 신도시 안에 짓고있는 시설입니다.
  • 작성자 에그짱 작성시간17.07.10 진짜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을지..
  • 작성자 가우염 작성시간17.08.02 친환경 어쩌구 온갖 광고성 문구로 경북도민에게 수조원 분양 수익 올린건 분명 사기분양인데...경북개발공사 직원들은 여기 들어올 생각 없고 기숙사 지어 놓고 공기청정제 빵빵하게 돌리고 돈 폭탄에 비명 지르고 있겠군
  • 작성자 파란 작성시간17.08.22 경북도청 근처에 건설하는 것이 공무원분들이 실제 더 가깝게 와 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청근처에 건설하며 매일매일 대기질 관리에 힘써 주실 것 같습니다

  • 작성자 swkim 작성시간17.10.18 그럼 포항 제철공단이나 울산등 화학공단 있는 지역 주민들은 다 병에 걸렸겠네요...두 도시 다 있는만큼 더 관리하고 합니다. 다들 집값도 문제없고요....
  • 답댓글 작성자 엠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19 찬국가실 믿음이 있으시네요.
    - 포항, 울산은 청정지역이 아니지요.
    포항은 유해 물질도 많이 나오는거 같던데.
    풍산의 남부 발전소에서도 하루0.4톤 탄소배
    출되어 느낌이 안 좋으실텐데요
    - 정부 인가받아 진행하다 잘못된거 밝힌 사례
    최근것 2군데만 : 1) 대구음식물쓰레기장 2013년 친환경, 신기술로 사용인가.받아 사용하는데 냄새나서 3년째 세워두고.있지요.
    2) 서울동대문 : 사람2명 죽고 나서 전처리 용도로 바꿈.
    - 발암문제
    . 환경영향평가에 발암물질인 비소, 6가크롬이 기준치 이상으로 나온다는데.경북쓰레기 내용물 분석, 가동 시물레이션 결과
    . 발암사례는 검색하면 많음
    - 12개 시군쓰레기 싣고 다녀가도위험
  • 답댓글 작성자 엠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0.21 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747#cb
    보세요 울산위험노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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