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도청신도시로 경북개발공사는 때돈을 벌었는데
투자 차원에서라도 중앙호수 인근에 경북타워(100층 높이 정도?)와 주차장을 만들면 대박날꺼 같은데요.
경북도청이 한눈에 보이고 중앙호수공원에 분수가 나오고 주차하기 좋으면,
외지에서도 관광이 많이 올 것으로 보이는데.......
랜드마크로 제대로 1개라도 만들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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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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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기대통령 작성시간 17.09.26 정책제안으로 활용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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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사1 작성시간 17.09.27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거기에 돈 들여서 세우면 입장료내고 보는 사람 있다면 추진해도 될 것 같으나....저는 돈들이고 애물단지로 변해 욕만 먹을 거 같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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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준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9.27 서울타워도 아니고 입장료는 안받아야 할꺼 같은데요? 현재 양산타워도 무료고요. 예천, 안동 오는 관광객들이 누구나 쉽게 들릴 수 있으면 인근 상가도 활성화 될꺼 구요.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지 않을까 싶어요. 타워도 밋밋하게 말고 특색있게 만들면 더 좋겠죠. 하회마을에서도 밤에 보이면 다들 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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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우염 작성시간 17.09.27 경북도청 신도시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옵니다...이분들 쇼핑하고 식사라도 하면 신도시 활성화 될 건데 ...신도시 주변을 관광 특구지정은 안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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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명탐정 코난 작성시간 17.10.18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