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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부동산은행 작성시간18.02.21 도청이 뭐 조선시대 관청도 아니고 미친놈들...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니 주민들이 보이나 안 보이나...특정당 출신 모두 낙선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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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2.21 천년숲 도보공간도 살리고 자동차도 가고
  지하도로 설치를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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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8.02.21 서행으로만 통행할수있게 하면 좋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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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수한인자 작성시간18.02.21 사소한 불편이라고?????
  김관용 목아지를 비틀어야 해결될 겁니다.
  얼마나 불편한데,,개세끼들이,,주둥이를 함부로 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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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크텍쳐 작성시간18.02.22 장기적으로는 보행공간 살리고 지하화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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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욱진 작성시간18.02.22 너무 불편합니다. 바로 옆에 두고 빙돌아야 하다니. 조속히 개선할 것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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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월림사도 작성시간18.02.22 정말 웃기는 행정임다
  안종록 이라는 이상한 사람을 경북개발공사 사장에
  임명하려 하지안나 ... 김관용 이사람 임기 4개월 남겨노코 말년 드럽게 보내고있네요 , 포항 청사건도 그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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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월림사도 작성시간18.02.22 경북도청 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국가산단 및 첨단 바이오산업에 정부를 상대로 팔을 걷어부치고 유치에 행정력을 총동원 해도 될까말까인데
  
  임기 말년에 처박혀가 콧구멍이나 후비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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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nda45 작성시간18.02.26 경북도청신도시 계획을 세울때 도로를 먼저 계획을 먼저 했는지 경북도청 장소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추어 도로 계획을 세웠는지 도로보면 엉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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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똘이네 작성시간18.03.10 도청주민들이 착해서 그런가 봐요. 속터져요. 모두 차몰고 도청 청사 마당으로 다니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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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레로 작성시간18.02.27 사람도 없는데 길까지막고 무슨생각인 갈때마다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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