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안동 원도심 초·중학생, 도청 신도시 몰린다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8.03.01| 조회수1466|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02 안동초등학교 전교생이 71명이면 생존이 어렵겠네요.
  • 작성자 윈썸 작성시간18.03.02 안동 옥동쪽 학교재배치 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청도 작성시간18.03.02 아이구~
  • 작성자 불기둥 작성시간18.03.03 올해 풍풍초 현재 반 학생이 평균 28명입니다. 더 전학을 와도 교실이 없어 반을 증설 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아마 곧 30명이 넘어갈 것 같다고 하네요. 신도시에 많이 몰린다고 학생들에게 좋은일은 아닌 것 같네요.
  • 작성자 아크텍쳐 작성시간18.03.04 내년3월에 가칭 호명초등이 개교하니 올해만 콩나물교실하면 될듯하네요
  • 작성자 고인돌 작성시간18.03.06 도청신도시는 북부지방의 인구를 빨아들이는블랙홀이되지 싶습니다
    향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도시의 형태가 구비되면 명품도시로 태어날것 같습니다
  • 작성자 볼빨간싸대기 작성시간18.03.15 도청신도시가 아무리 블랙홀이라도 경북 북부지방에 인구가 있어야 빨든지 훝든지 할텐데요 ...
  • 답댓글 작성자 무료한오후 작성시간18.03.16 안동인구 5만 가지고 오면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볼빨간싸대기 작성시간18.03.16 무료한오후 결국 안동 망하기만 바라고 있는거군요~ 그래서 안동 망해라~ 제사를 지내는 듯한 글들이 올라 온거군요
    참 대단히 글로벌한 생각이십니다. 촌동네 인구 뺏어서 산간오지 개발하시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