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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한옥마을 좌초 '위기'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8.08.19| 조회수147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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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총알한방 작성시간18.08.20 환지조건부가 뭔지도 모르고 묻지마 투자의 결과입니다. 2단계 사업에는 묻지마 투자없이 실수요자가 많이 되어서 전원주택을 빨리 지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새금산 작성시간18.08.20 당연한 결과 입니다~~
  • 작성자 라벤다언덕 작성시간18.08.21 신도시에 한옥은 도청사,교육청,현재 한옥단지로 끝냈으면 좋겠어요. 지금 경찰청 건물 얼마나 멋지나요. 괜히 한옥한옥 그러다가 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건물들이 오히려 신도시 이미지에 역효과 날것 같네요. 한옥호텔도 조감도 보니 지붕만 기와 올린게 영 보기가 민망하더만요
  • 답댓글 작성자 머리방 작성시간18.08.21 동감합니다~~
  • 작성자 예스 작성시간18.08.22 처음부터 한옥지을생각도 없고
    투기꾼들만 득실 거렸죠.
    상주 영주는 국가산업한다고
    난리인데 도청은 도대체 머하는지?
    도지사는 도청은 아예 관심은없고^^


  • 작성자 시골여자 작성시간18.10.19 진짜 이철우 하는 꼴 보면 도청에 대한 관심은 1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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