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안동을 꿈꾸는
” 제26회 안동예술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오는 9월 17일(수) 18:00 개막식으로 부터 21일(일)까지 닷새 동안 펼쳐지는 제26회 안동예술제는 안동시가주최하고 한국예총 안동지회가 주관하는 “ 행복 안동을 꿈꾸는 ” 제26회 안동예술제 개막식에서는 ‘안동역에서’ 라는 곡으로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진성’ 의 무대와 ‘잘살아보세’ ‘신동’ 그리고 이락무용단의 대북공연을 함께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다채롭게 준비한 행사로 올해는 특별히 안동웅부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납니다.
9월 17일 저녁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 9월 17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무용협회 안동지부 춤...사랑에 물들다
* 9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음악협회 안동지부 - 야외 오페라 “ 사랑의 묘약 ”
* 9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안동지부 < 시민음악회 >
* 9월 20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연극협회 안동지부 - 가족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 9월 21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국악협회 안동지부 - 젊은 풍류 그리고 穩(온) 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저녁, 안동웅부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문화 예술로 아름다운 밤을 만끽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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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축구동호회 붐 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