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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봄의 기운을 불어 넣는 가장 손 쉬운 인테리어,헷세드

작성자헷세드|작성시간24.03.19|조회수21 목록 댓글 0

 

 

부쩍 따뜻해진 날씨로 봄을 준비하는 3월 입니다.

시각적으로 자연의 컬러가 두드러지게 바뀌는 계절이기도 하고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요즘,

우리의 가정에도 봄의 기운을 듬뿍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소품이나 간단한 센스로도 봄을 부르는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답니다.

 

 

계단모양의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프란시스는 팔걸이, 목 받침이 쉽게 분리되어 카우치 방향을

필요에 따라 손쉽게 변경할 수 있어 공간에 맞게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등받이의 하드한 쿠션감은 허리를 잘 받쳐주는 기능은 물론 아이들의 놀이공간이나

음료, 노트북 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프란시스|Francis - Yellow in color

 

플랜테리어는 공간의 크기나 디자인에 구애받지 않으며, 특별한 시공 없이

실내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인테리어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이 가정은 트랜디한 모듈 선반 위에 비슷한 크기의 소형 화분을 오브제처럼 연출하였고,

천장에는 행잉 플랜트를 균형 있게 배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옐로우 프란시스에 블루, 코랄 컬러가 돋보이는 쿠션과 액자를 배치하여

더욱 감각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거실로 완성하였습니다.

 

 

프란시스|Francis - Yellow in color

 

 

 

 

...

헷세드(.HASSED)

가정의 멋진 아름다움과 화목, 행복과 건강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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