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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문 건설 작업은 계속되는군요.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0.06.22| 조회수18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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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0.06.22 5대문이고 6대문이고간에..
    풍천면엔 왜 門 안 맹그러주니껴..?
    풍천면은 안동 아입니겨?
    .
    풍천면..구담쯤이나..
    아니면 광덕리쯤에도 하나 맹글면 월매나 조흐까..?
  • 답댓글 작성자 신도시중심 작성시간13.12.29 그러게요.
    제비원 지나면 옹천이라고 생각하고
    소팜다리 지나면 안동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난초 작성시간10.06.22 그 비싼 문, 또 하나 보겠네요...
  • 작성자 핀닌이 작성시간10.06.22 그돈으로도로건설하는데쓰는게안나니껴...
  • 작성자 사랑 작성시간10.06.23 낙동강변
  •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0.06.23 서의문 하나정도면 딱좋은데 ...........
  • 작성자 가포스 작성시간10.06.26 5대문 모두 만들고 나면...본격적으로 서안동을 포함한 안동시 도시개발 하겠지요...도로개통하고 막힌길도 뚫고 신임시장께서는 옥동개발과 강변도로개발을 경험하셨던 분이니까...전시장님처럼 정신문화만 추구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작성자 전술사1 작성시간10.07.16 예산이 남아서 하는것 같네요.......
  •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11.05.09 너무 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한데....
    안동의 주 출입구 역할을 하게되는 서의문 하나만으로도 정신문화의 수도 그거 충분할 듯 합니다.
    5대문 바깥 사람들은 정말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0 나이 든 분들은 대부분 구안동만 안동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덕망과 학식이 있는 분들이 더 집안과 학연 지연을 따지는 걸 보고 많이 놀라게 됩니다.
  •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11.05.10 이건 순수한 제 생각입니다. 저도 안동 사람입니다만, 안동은 정말 다 좋은데 너무 대원군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이 정말 문제인 듯 합니다. 더구나 지금은 경북 도청이 안동으로 와서 경북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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