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안동시 1년 산업예산은 고작 46억

작성자낙동강물| 작성시간15.11.03| 조회수1012| 댓글 3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lsdlsm1805 작성시간15.11.03 예산 불균형이 심하군요..
    산업분야 예산은.....직접적인 서민경제활동 성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역사문화예산의 파생효과는 간접적으로 미래에 나타나며..위에서 열거된 역사사업들은 유지보수성 예산들로 서민경제성장과는 거리가먼예산성으로 생각됩니다..

    또..역사문화예산의 과다투입은 향후에 유지비와 보수비란 자식들만 낳는 결과로..향후에 ...계속...예산불균형책정을 몰고올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태화동 작성시간15.11.03 참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keh유덕 작성시간15.11.21 공감 또 공감합니다.
  • 작성자 태화동 작성시간15.11.03 먹고사는 곳에 예산을 쓰지 않고 치적에만 돈을 다 쓰니
    시민들이 가난해질 수밖에...
  • 답댓글 작성자 keh유덕 작성시간15.11.21 안동자영업자들 심각합니다.
  • 작성자 마야 작성시간15.11.03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도청사랑 작성시간15.11.03 이러니 안동이 살기 힘들지...제기랄
  • 작성자 산천초목 작성시간15.11.03 안동은 신도시하고 분리되어 옛것을 지키는 고장이 되는게 맞다봅니다
  • 작성자 금비별 작성시간15.11.04 과거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네요. 사람이 있어야 옛 것도 지키죠.
  • 답댓글 작성자 keh유덕 작성시간15.11.21 공감!
  • 작성자 행복한나라 작성시간15.11.05 평택에 있는 직장 때문에 주말부부로 지낸지 5년이라 매일 매일 두 도시의 변화와 뉴스를 접합니다.
    안동시 행정을 보면 너무나 답답하고 어이가 없어서 쓴웃음만 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keh유덕 작성시간15.11.21 시민의 힘으로 바꿔나가야겠네요
  • 작성자 전원생활 작성시간15.11.07 짜증납니다.
    먹고살기 힘든서민들이 문화를 즐길시간이 있을까요
    어디에 뭐가있는지도 모르는 시민들이 많을텐데 돈은 쏟아붓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낙동강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08 망하려고 작전하는 것 같네요
  • 작성자 도청사랑 작성시간15.11.08 기와집만 지으니 안동이 뭐가 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keh유덕 작성시간15.11.21 제정신이아닌듯..
  • 작성자 virtue 작성시간15.11.09 뭐 안동이라고 맨날 도포입고 유건쓰고 대꼬바리 물고 사나요. 먹어야 살지.
  • 작성자 virtue 작성시간15.11.09 차기 한국경제학회 회잔 조장옥교수는 안동이 살려면 최소25%이상의 2차산업을 육성해야 한데요. 안동에 제조업...2차산업이 있기는 있나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도청사랑 작성시간15.11.15 현 의원님의 불균형 예산이 안동을 망쳐 놓았어요.
  • 작성자 금비별 작성시간15.11.17 한심한 시 행정 새 사람 찾아야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