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낙동강물 작성시간15.11.24 흐리한 시장 뽑은 시민이 문제지... 누굴 원망하리오.
  공천 준 사람은 더 나쁘고...
  팍 찌그러져서 살아라...고마

  신고
• 작성자 봄봄 작성시간15.11.24 그렇군요!...현 사태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안동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힘을 모아 지혜를 짜내야 할듯 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keh유덕 작성시간15.11.25 맞습니다

  신고
• 작성자 핀닌이 작성시간15.11.24 밑에사람들한태
  물세를받고
  피해보상으로 평생편안이먹고살수잇는 특별보상금을
  받아내야합니다.

  신고
• 작성자 박현준 작성시간15.11.24 이런일은 안동대표 위정자분들이 알아서 해결할일 아닌가요??
  결국 피해는 안동시민의 몫이네요 ㅠㅠ

  신고
• 작성자 keh유덕 작성시간15.11.25 지방화시대에 이무슨 이런일이...
  시민들이 깨어나야 하겠네요~~
  결코 있을수없는일이 벌어지고 있군요.
  우리는 정동호, 김휘동시장님시절을 기억합니다

  신고
• 답댓글 작성자 virtue 작성시간15.11.28 요즘은 국회의원만 있고 시장 시의원 도의원은 어디가고 안보여요

  신고
• 작성자 고덕-김숙동 작성시간15.11.25 시장님 ~~ 항상 건강하십시요

  신고
• 작성자 안동껑꺼이 작성시간15.11.25 안동댐 때문에 가을이면 안개가 끼어 여물이 더디고 한나절이 되어도 안개가 걷히지 않아 추수에 지장을 초래하는데 보상은 아무 것도 없어요. 올핸 다행히 안동댐에 물이 적다하니 안개가 적게 끼더군요. 시민의 건강과 갈걷이에 바쁜 농민의 입장에서는 비가 안오는 것이 일을 도와주는 겁니다. 맘대로 할것 깉으면 농한기엔 억수로 비가오고, 농번기에는 비가오지 말았으면 .....

  신고
• 작성자 낙동강물 작성시간15.11.26 참내 어찌 이런일이 자꾸 일어나는지 모르겠네요.

  신고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시간15.11.27 어리석은 사람들 같으니라고....

  신고
• 작성자 virtue 작성시간15.11.28 꺽지 은어 자라 ㅡㅡㅡ야들 으예노?
  이래뿌마 ㅡㅡ여름에 어디서 삥둘러 안자가 목을 축이노?
  정신상태나 계발하지 땅이니 ㅡ강이니 무차별 개발 몸써리 난다

  신고
• 작성자 가을향기 작성시간15.12.01 안동의 물을 왜 영천이 다 가져가는지? 안동시민의 휴식처인 길안천마져 없애려하는가 시장 시의원님들은 무엇을 하는지요?

  신고
• 작성자 저소나무 작성시간15.12.02 최근 시정을 보고 있노라면 건건이 시민들의 심기를 건드리는 짓만 하고 있네요

  신고
• 작성자 행복맨 작성시간15.12.02 참말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신고
• 작성자 virtue 작성시간15.12.02 어떤일이 있어도 길안천은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야 한다.
  성덕댐물로 길안천 마를때를 대비한다는 말은 시민 기만이다.
  길안천이 마르면 임하댐 도수관 이토벨브를 열어 용수를 공급하면 된다. 댐이 두개인 안동에 물걱정이 말이되는가.
  우리는 맑은 물을 먹을 권한이 있다. 우리의 천혜의 휴식처를 지킬 권한과 의무가 있다.

  신고
• 작성자 정우당 작성시간15.12.15 지방자치제의 정착이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에서 안동지역의 유일한 지리적 수익원인 물을 지금 이 시점에서 수자원공사에 맡겨서도 안되고 시민과의 합의가 없이 빼앗기듯이 하는 이런 사태는 막아야합니다.
  타지에 살지만 이런 부분은 정말 안타깝고 화가나는 부분이네요..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