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 지역 2016년도 연간예산
경상북도 지방자치단체 2016년도 연간 예산은 인구대비 도시 크기에 대략 비례 됩니다.
52만 인구를 가진 포항시가 1조 4천억으로 경상북도에서 최고의 예산액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다음이 구미 경주 순입니다.
안동시와 비슷했던 김천시가 안동시보다 예산 금액이 더 많아졌으며 대구시에 붙은 경산시가 인구와 비교하면 예산액이 적습니다.
문제는 국회의원이 각종 SOC 예산 등을 포함하여 유권자들에게 예산 부풀리기를 하여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과대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안동은 중앙선 복선철도 전 구간, 동서 4축 고속도로 상주-영덕 간 전 구간 예산, 안동-포항 전구간 예산, 도청 신도시 예천지역 건설 예산까지 포함하여 2016년도 안동시 예산이 1조 5천억 원이라고 시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현 국회의원이 예산을 많이 가져 왔다고 믿고 있는 시민이 있는가요. 거짓말하는 후보보다 한정된 예산을 시민들을 위하여 잘 쓰는 후보를 뽑읍시다.
▶포항시 1조 4,193억
▶구미시 1조 1,000억
▶경주시 1조 920억
▶김천시 8,050억
▶안동시 7,766억
▶경산시 7,165억
▶영천시 6,373억
▶상주시 6,258억
▶영주시 5,555억
http://news1.kr/articles/?2422183
http://www.andongnews.net/coding/news.aspx/1/1/2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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