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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8 안동시에서 많은 인구가 아이파트 우방으로 주민등록 옮길 것으로 봅니다.
아이파크 489세대 우방 1차 798세대의 25%~35%이면 321세대(740명)~450세대(1040명)이 되겠네요.
안동시 인구충격은 상록아파트에서 일부 완충되고 있습니다.
추측 인구이동은 대구에서 1/3, 수도권에서 1/3, 신도시 주변에서 1/3 정도라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9 2016.1.1~2016.2.29까지 풍천면이 239명이 늘었으니 풍천면 제외한 타지역은 661명이 준 셈이지요.
상당한 충격이 오겠는데요. -
작성자 농촌의아침 작성시간16.03.09 안동시
2008.1. 167,855명 64,594세대
2016.2. 168,799명 73,052세대
8년간 944명 증가
올해 다 원위치 되겠네.
세대수 증가가 아파트 증가를 커브했네요. -
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6.03.09 글쎄요.. 일시적인현상일뿐 안동시 인구감소 오래는 안갈겁니다. 원래 읍면인구감소야 쭉 심각햇던상황이고, 올연말쯤 17만선에서 마무리될거라봅니다. 풍천과 서안동지역이 인구상승을 주도해서말입니다. 안동을 빠져나가 신도시유입보단 당장 도청공무원이 안동에 거주지마련하는인구폭이 더 클거라봅니다. 장기적으론 도청공무원들도 거의빠지겠지만.. 아무튼 올1월 인구감소폭은 이해안가는 상황이네요. 아무튼 용상쪽이나 구도심은 역까지 이전하면 수명이 끝났다봐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