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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6년 예산 1조 5,516억원 확보는 거짓말

작성자문수산| 작성시간16.05.26| 조회수1037|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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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聖民 작성시간16.05.26 선거 끝났어요 제발 이런거 올리지 말았음 좋겠어요
    비방하는 것 자제 했음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상남자 작성시간16.06.04 닉네임이 聖民인것보니 삼태사 주변 성역화시킨다는 삼태사 후손이가 보네요.
  • 작성자 화니11 작성시간16.05.26 선거 끝났다고,,정당한 비판을 하지 말라는건 무슨논리인지,,
    그럼 평소에는 개판을 치던 말던 상관없다는 말인가..
    이러니 선출직들이 선거때만 굽신거리는 거요,,
    그리고 저 글이 어딜 봐서 비방이오,,정당한 문제제기고,,사실을 묻는 거지,,
  • 작성자 텅빈객석 작성시간16.05.26 선거끝났다는건 무슨소리지 뭐 받아먹은 사람인가ᆞ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날이오늘 작성시간16.05.26 중앙선복선전철, 동서4축만 해도 김광림의원이 확보했다는 예산의 75%인데
    그냥 주어지는 도청신도시 예산, 다른 SOC예산, 공무원 월급 등을 합치면 거의 90%...
    모든게 거짓말이군요.

    사실 도청유치하고 신도시와 관련하여 8년간 한 일이 하나도 없어요.
    참,,,,장사공원, 광역쓰레기소각장 예산은 확보했다고 의정보고서에 올려 두었데요.
  • 답댓글 작성자 문수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6 예쓰 도청신도시 확정된지 무려 8년이 되어 가는군요.
    8년 동안 도청신도시에 대해서 한 일이 있나요.
    나름 노력하는 예천군청에 선진지 견학하라고 하세요.

    김씨 권씨 나눠먹는 정치부터 타파해야지...이건 뭐 조선시대도 아니고...
  • 답댓글 작성자 그날이오늘 작성시간16.05.26 예쓰 1조 5000억이나 가져 왔다면서 도청복합커뮤니티 센타에 왜 가건물로 짓은거요.
    도청신도시에 관심이나 있는거요.
    3태사 후손들이 다 하고 있다고 자랑하는 말은 안동의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나라일은 안동김씨가~ 안동시정은 안동권씨가~ 도청일은 안동장씨가~"
    삼태사 후손들은 태사묘 성역화해서 구도심에 사세요.
    잡성들은 도청신도시로!!!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시간16.05.26 사실 안동시에서 사용할 연간 예산은 경직성경비 제외하면 기껏해야 2,000억 정도입니다.
    그다가 안동시는 특이하게도 전통문화과 축제 등 문화예산이 너무 많아 쓸 돈이 없습니다.
  • 작성자 야간비행 작성시간16.05.26 그래도 시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인데요. 계획하고 실천 못하는 것 보다 인접국회의원들과 공조해서 예산확보 해온다면야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안동시는 장기적 투자보다는 단기적이고 즉흥적인 민원 해소성 예산에만 치중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들은 시민들이 뭘 생각하고 뭘 바라는지 생각해야 할겁니다. 선출직이 이제는 권력맛을 아는 월급쟁이가 되어버렸으니 뭘 바라겠습니까
  • 작성자 키사하라 작성시간16.05.26 그럼 국회의원 한사람이 얼마나 많은 예산을 끌어와야 하는 겁니까? 다른 지역은 예산 안씁니까?
  • 답댓글 작성자 그날이오늘 작성시간16.05.26 1조 5천억대 가지고 왔다고 의정보고서에 선전을 하니 하는 말입니다.
    내막은 부풀리기....
  • 작성자 키사하라 작성시간16.05.26 지난 국회의원 토론회 영상 봤는데 1조6천억을 들여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지 안동에 1조 6천억 쓴다고는 하지 않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 그날이오늘 작성시간16.05.26 언론보도자료와 의정보고서 안 읽어 보셨나요.
    자료를 찾아보고 댓글 달아 주시면 좋겠네요.
    즉흥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
  • 작성자 키사하라 작성시간16.05.26 글쎄요 크게 관심이 없어서 국회의원이 뻥때린거 찾을려고 언론자료나 의정보고서를 궂이 찾아서 봐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한 자료가 배포 되었을 것이고 .... 예산 땡겨 오는데 일부분 공헌한 것도 사실 같고 ..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사업들이 국회의원 한명이 추진할수 있는 일이 아닌것 같은데 각자의 공헌도를 명확히 구분하여 발표하기도 어려울것 같네요...
  • 작성자 이큐 작성시간16.05.26 손가락만 빨았다ㅋㅋㅋ? 전국에 신도시가 몇개인줄은 아십니까? 무슨 신도시 시작하면 5년만에 인구10만명 들어오고 대도시가 형성되는줄 아시나본데 현실은 게임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남자 작성시간16.05.26 예쓰 안동시 사람들은
    안동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도시로 착각하지요.
    망해가는 조그만 도시가....
  • 작성자 송강 작성시간16.05.26 위에 말씀하시는 분이 혹시 이분이신지요?
    함운경 (咸雲炅, 1964년 3월 18일 ~ , 군산시)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386세대로, 80년대 학생운동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1985년 5월 서울대 삼민투(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해방 투쟁위원회)위원장으로서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사건을 주도하고 전두환 신군부의 군사독재와 맞서며 투옥되었다. 이후 광주학살의 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 1980년대 학생운동사에 큰 획을 그었다.
  • 작성자 투자클럽 작성시간16.05.26 ㅎㅎ 정말 정치판이란~~~~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전부 똥이구만~~~~~^^
  • 작성자 문수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5.26 여기도 똥~~저기도 똥~~
    도청신도시는 표가 없기 때문에 신경 안 씁니다.
    당연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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