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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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1 같은 기간에 풍천면의 인구가 387명이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구안동시는 5개월간 약 천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남자 작성시간16.06.01 같이 발전하면 좋지요.
사람들이 오도록 해야지요. 피하는 곳은 방법이 없네요.
또래이 브래인과 전통문화 정치인의 인과응보
도청유치후 지난 8년간 안동시는 원도심 지키기 전술로 나갔습니다.
도시 외연 확장하여 인구유입정책을 안햇지요.
망하는 길로 들어섰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남자 작성시간16.06.01 예쓰 기대 안합니다.
추진할 사람도 의지도 없습니다.
8년동안 쉬듯이 그냥 쉬세요.
10년 전부터 한다한다,,,이제 양치기소년을 누가 믿겟어요.
대모하세요.
구도심 살려내라!!!!! 그러면 더 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수산 작성시간16.06.01 예쓰 죽은 아이 불알 만지기입니다.
좁은 섹타에 애착을 두고
구태에 미련을 가진 생각들이
안동을 망치고 있군요,.
안동 사람들은 신시장도 안동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요?
안동읍성 복원하여 또 4대문 만들어 세우고요! -
답댓글 작성자 문수산 작성시간16.06.01 예쓰 진짜 마음속으로 읍면지역도 안동시라고 생각하신다면
매우 혁신적인 분이시군요.
그러니까 안동읍성 복원하여 또 4대문 만드세요.
2중 4대문 만들어 정신문화의 대수도 안동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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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6.06.01 안동사람 일부가 신도청에 아파트사서 프리미엄 남기려다 안팔리니 할수없이 처분가능한 안동시내집 처분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신도청에 입주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신도청아파트가 예천지역이라 몇년간 안동인구의 예천으로 이동은 불가피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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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키사하라 작성시간16.06.01 제 얘긴줄 ㅋㅋㅋ 처음엔 투자 목적이었는데 넓은 평수로 옮기려니 안동은 너무 비싸서 안동에 있는 아파트 세놓고 신도시 들어가려구요 제 설득에 제 동생들도 신도시 쪽 아파트 알아보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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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루키 작성시간16.06.01 키사하라 저도 안동 아파트 피주고 구입포기하고 도청신도시 마피로 구해 입주하였습니다.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분이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