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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살다보면 작성시간16.06.08 시가지 은행나무 가로수도 보기좋을만하면 몽창 다 잘라 버리더라구요. 대구는 가로수가 가게 창문 안으로 들어갈 정도가 되도 그냥 두는것 같던데 안동은 가로수 자라는 모습을 두고 보지 않더군요.안동시민이 대구시민보다 이기적이고 별난건지... 그런식으로 관리하려면 가로수를 왜 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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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화려한겨울 작성시간16.06.07 돈은 써야되고 심고 자르고 그래서 예산 낭비 할려고 그런진 않겠지요 무슨 깊은 뜻이 있을겁니다 심는사람따로 관리하는사람 따로 그런진 않겠지요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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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화니11 작성시간16.06.07 드러난 잘못을 대책없이 감싸는 것도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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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준용 작성시간16.06.07 가로수는 그대로두면 상가가 안보여서 민원발생, 차량과 접촉 사고, 전기줄 간섭 문제 발생으로 관리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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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6.06.07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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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7 그 길을 자주 다니시면서 시에 좀 지적하시지...
  볼때마다 짜증나서 이제 민원 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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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간비행 작성시간16.06.08 늘 하는 소리 인력이 턱 없이 모자라 업무에 손을 댈수가 없다. ㅎㅎㅎㅎ
  책상에서만 열심히 서류정리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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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하늘 작성시간16.06.08 안동은 안동김씨권씨 안동입니다 풍산 풍천보다는 김씨촌권씨촌을 더 관리 하기 위해 있는동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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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14 ■죽은 가로수 민원 중간보고
  풍천면 구담리 쪽 매화나무는 4대강 자전거길이어서 대구국토관리사무소 담당업무여서 자기들이 관리하고 다시 심겠다고 하면서 담당자가 연락왔으며 (053)605-6095
  서후 쪽은 안동시가 관리주제라서 이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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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pplemade 작성시간16.06.17 아하 그렇군요.
  구담 둑방길 자주 걷는 데 볼때 마다 안타깝습니다.
  의견제시할 생각은 못하고 보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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