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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월 한달, 안동시 170명 감소, 예천군 154명 증가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6.07.03| 조회수63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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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3 2015년 연말대비 6월말 인구증감
    안동시 169,221-> 168,339= 992명 감소
    예천군 44,674->45,629 = 955명 증가
  • 작성자 流水~~ 작성시간16.07.03 이미 진즉부터 예견된 일이지요.~
    요즘 뉴스를 보면.
    세종시로 블랙홀 현상이 아주 심하댑니다.~
    인구는 물론 유망기업까지.~
    심지어 막강한 대전인구까지 흡수되고 잇다고..
    안동시라고 결코 예외는 아닐겁니다.~ㅋㅋ
    http://blog.naver.com/ksdbs77/220512764274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4 피할 수 없는 상황 진행방향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6.07.03 경제시대 동감합니다. 신도시에 속하는 풍천면과 호명면만 인구가 증가하고 풍산읍과 예천읍을 포함하는 안동과 예천 전 지역에서 인구가 감소하는 경향은 대세입니다. 내포신도시처럼 구도심권에서 신도시로 인구이동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계속될 것 입니다.
  • 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6.07.04 이런추세로 해마다 천명정도 인구가 줄어든다면 구도심은 5년이내 공실때문에 대란이 예상되는군요.
    신도청이 가저다주는 재앙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4 자꾸 구 도심에 생각이 갖히니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생각과 시야를 넓게 보시면 큰 축복입니다.
    언제까지 구도심~ 구도심~ 하실 건가요.
    지난 8년 동안 준비 없이 시간을 보낸 안동시민이 감당할 부분입니다.
  • 작성자 시골아이 작성시간16.07.04 저또한 도청이 하루속히 성장하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구도심을 자극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혜롭게 행동하여 멋진 경북도청신도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핀닌이 작성시간16.07.04 이런사태인대도 지자체단채장님들께서는
    뒷짐만 바라보고 계시는지요
    안동발전 계획을 속히발표하여 새로운 인구유입을 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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