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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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9 동방악사님은 참여하셨나요?
님도 안 오시는데 누가 오겠어요.
차라리 안동시를 경산이나 영천으로 기부해 버립시다. -
답댓글 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6.08.19 경제시대 저는 결의대회를 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저런 대회를 할려면 시민들이 참여를 할 수 있게 사전에 알려주든지 해야지... ㅉ
앞에 앉아 있는 저 의원 나리들 진정성이 보이질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9 동방악사 집회는 흥겹지 않으면 시민들이 머물러주지 않습니다.
오늘은 경과보고, 당위성 연설, 구호제창 등과 함께 노래 연극 등을 많이 포함하였더군요.
그래서 춤추며 노래하며 싸운다고 하지 않습니까.
벌써 오늘로서 1인 시위는 30일이 경과되었어요.
그래도 허접한 시민단체들이지만 많이 참가했습니다. -
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6.08.19 지난 3일 시청에서 시의원 간담회 하고 길안천취수 용역착수보고회가 있다해서 개인일정 뒤로 미뤄 놓고 갔더니만 일반시민들 한 사람도 보이질 않더라구요. 역시 몇몆의 관심에 지나지 않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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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9 참으로 너무 오래 싸웠고... 이제 다들 많이 지쳤지요.
그리고 이장 등 앞에서 움직이는 사람들 모두 작년에만 18억 홍보비로 많이도 삶겼지요.
동방악사님 같이 의식있는 분도 앞에 서 주시지 않고 입참가만 하시는데 누가 하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9 참으로 무지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모두 국회의원 눈치를 보는데 누가 참가하나요.
동방악사님~~^^ 정말 이렇게 안동 정치 실정을 모르나요.
통장 반장이 무슨 배짱으로 그곳에 나오나요. -
답댓글 작성자 동방악사 작성시간16.08.19 경제시대 시민은 없고 지역 당간부에 눈치만 바라보는 안동정치의 현실... 모를 일이 있겠습니까.
차기 공천을 생각하면서 싸우니까 소극적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을.. ㅠ
무엇보다 시민 스스로 의식변화로 동요를 해야 될텐데 쉽지가 않겠어요.
다음에 집회가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8.19 동방악사 네....감사합니다. 꾸벅!!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고,
되돌리기도, 국책사업이라 분명 한계가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이러는 것 정치적으로 보는 것도 맞습니다.
그래도 안동시민이라면 단 몇사람이라도 소리쳐야 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저도 생업에 바빠서 언제까지 1인 시위에 참가할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