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안천 취수장과 안동정치 안동시민
길안천은 안동최고의 식수원이다
아무리 맑은물 하류지역과 나눠쓴다해도 최소한 안동지역사람들이 먹고 남는 물이 어야한다.
그런데 이청정수를 영천청도지역으로 보내주고 정작 안동사람들은 봉화석포제련소로인해 중금속 뒤범벅이된 안동댐 밑바닦물을 먹게 되도록한다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없는 일이다.
과연 이길안천문제에 무소속 시의원 4명외에 관심이 있는 정치인이 있는가.
현재 새누리 정치인중 최대현안 길안천문제 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는 정치인은 누구인가.
시민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안동시민의 이익을위해 노력하지 않는 정치인은 안동을위한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을... 안동의 이익을 위한 싸움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치인은 반드시 표로서 심판을 해야 한다는것을.
이제 안동시민도 새누리면 무조건 찍어주는 정치의식에서 벗어나 안동시민의 권익을 진정으로 보호해주는 자에게 당과 관계없이 표를 몰아주는 깨어있는 시민으로 거듭나야 할때이다
길안천은 안동최고의 식수원이다
아무리 맑은물 하류지역과 나눠쓴다해도 최소한 안동지역사람들이 먹고 남는 물이 어야한다.
그런데 이청정수를 영천청도지역으로 보내주고 정작 안동사람들은 봉화석포제련소로인해 중금속 뒤범벅이된 안동댐 밑바닦물을 먹게 되도록한다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없는 일이다.
과연 이길안천문제에 무소속 시의원 4명외에 관심이 있는 정치인이 있는가.
현재 새누리 정치인중 최대현안 길안천문제 에 대하여 목소리를 내는 정치인은 누구인가.
시민들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안동시민의 이익을위해 노력하지 않는 정치인은 안동을위한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을... 안동의 이익을 위한 싸움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정치인은 반드시 표로서 심판을 해야 한다는것을.
이제 안동시민도 새누리면 무조건 찍어주는 정치의식에서 벗어나 안동시민의 권익을 진정으로 보호해주는 자에게 당과 관계없이 표를 몰아주는 깨어있는 시민으로 거듭나야 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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