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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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동 작성시간13.07.29 성범죄율도 매우 높은 편입니다. 안동은 형식적이고 진실스럽지 못하며 가식적이고 겉으로만 조선양반행세하려는 위선적인 도시입니다. 4대문 지날대마다 이런 유치한 껍데기대문에 거금을 쳐바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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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짜오 작성시간13.07.29 아이구!목숨 떨어질라!살해 당할라!조심 조심 .아직 조금 하고 싶은거 남아 있는데 ....말조심 ..년놈님 조심 ..자는 마누라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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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대 작성시간13.07.29 몇년 전 법조계 있는 후배가 안동 간다니 그 곳 사람 별나다는 말에 이런 진실이 숨어 있어군요, 안동 사람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남을 인정 치 않으려는 경향이 많은 것 같더군요 그 것이 자격지심인 지 어떤 연유인 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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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도리 작성시간13.07.29 나도 안동토박이고 안동서 살고 있지만 교육에 문제가 있죠 그러니 꾸준히 강력범죄율이 높은것이고 울릉도서 4년 근무한적이 있는데 거기는 살인같은 강력범죄는 물론이고 경미한 범죄도 안일어납니다 교육의 문제이고 풍토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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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별 작성시간13.08.07 진짜 안동 사람들은 예의 범절 대단합니다. 교육 도시이다 보니까 부모 그늘에서 고등교육까지 받고 유학해야되는데
부모님 떠나 안동으로 공부한다고 온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안동이 살피고 도와주고 바른 교육과 따뜻한 배려가 있으면 멋진 청년으로 변모할텐데 외지 분들이 넘 많이 들어오는 반면에 현지에서 보살핌이 적어서 일어나는 사건들일겁니다.
정말 좋은 고장이고 정말 순진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는 모든 분들은 넘 천사표들입니다. -
작성자 새벽별 작성시간13.08.07 제 고향이 영양이고 안동에서 공부하고 시집을 서울로 왔는데 지금도 안동 사람들의 착함과 깊은 정은 어느지역 분들보다
더 깊고 넓은데요. 전 안동 진짜 토박이들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예천박사 작성시간13.08.21 진짜 안동 토박이들이 더 문제입니다.
부심이 대단한데...그 이유는 3-400년전 자기 할아버지가 휼륭했고 양반 자손이라네요.
조상 뼉다구 삶아서 우려먹는 곳이 안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