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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구 7월 한달간 794명 격감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7.08.02| 조회수2008|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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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16 그렇게 하면 추세를 파악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청대로 작성시간17.08.16 경제시대 예 변덕심한 계절에 건강챙기세요.
  • 작성자 aghrn 작성시간17.08.16 안동은 닭쫒던 개될수도 있죠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16 2017년 7월 현재
    안동시 면지역 인구 44,657명(풍천면 인구 4,862명 포함)
    안동시 동지역 인구 122,099명입니다.

    그런데 동지역 인구가 인구의 약 10% 1만 2천명 정도 줄면 자산붕괴의 시작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고 봅니다.

    물론 20%인 2만 4천 정도 줄면 상상만 해도 아시겠죠.

    그런데 도청신도시 예상인구가 10만입니다.
    그중 30%가 안동시 인구로 채워진다고 생각해 보시죠.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8.16 대한민국은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습니다.
    더 살기좋은 곳으로 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도청신도시 발전하는 것을 막는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작성자 부동산사냥꾼 작성시간17.08.17 안타깝네요..
  • 작성자 키움 작성시간17.08.23 예견된 진실입니다. 경북도청 이전계획이 발표되고 신도시 지구단위계획이 공표된 순간부터 우리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다만 눈으로 보여지지 않았을뿐, 이제야 다들 난리 법석들이시니 안타까울 뿐이네요.
    바람을 막지는 못합니다. 도청신도시.. 경북유일의 가장 크고 멋진 도시로 성장하는것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만 신도시가 성장하는데는 많은 유기적인 이해관계와 문제들로 성장통도 따를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시대적 흐름을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가 중요한 문제인거죠.
    수수방관하느냐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느냐 아니면 도청신도시란 배에 탑승하여 돛을 오르고 내리면서 적극 동참하느냐
    여러분의 선택인 것입니다.
  • 작성자 타이어맨 작성시간17.10.27 이제 현실이네요...무조건 신도시도 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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