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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01 16만이야 당연히 무너지겠지요.
문제는 10만 도청신도시 인구의 약 30%가 구안동에서 온다면 문제는 심각해지는 겁니다.
물론 풍천면의 인구가 늘어 안동시 인구감소를 상쇄시킨다고 하여도 구도심의 심각한 몰락은 예정된 것이지요. -
작성자 아그네스 작성시간17.09.01 제가볼땐 앞으로 메이커 아파트안동에 유치된다하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안동인구 줄수가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긴 안동 안티들만 있나봐요^^ 다들 예천사람들인가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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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아그네스 작성시간17.09.02 예천시산합동 내참...대꾸할가치가없네요...ㅋㅋ
예천구도심에는제대로된아파트가있긴한가요??...
다같이잘되는방향으로토론을해야지...신도시1차발전도시가예천이라서 인구가 지금 늘었다 뿐이지 쯧쯧
사이좋게 의논 합시다 제발 남 욕하지 말고 ㅎㅎㅎ 이러니 촌사람소릴들죠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다 같이 합쳐지고 잘 됐으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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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눈물닦아줄께 작성시간17.09.04 저도 안동사람입니다
안동사람들만 메이커 따지는듯.
안동아파트는 이름만 메이커고 자재도 저질자재로만 시공하네요
서울아파트 구경해보니 이해가 되네요 -
답댓글 작성자 들쥐 작성시간17.09.02 예천시산합동 1. 구안동과 도청신도시는 도시 품격이 비교가 안 됨
2. 구안동은 노인들(실버타운)과 저소득자가 살고, 도청신도시는 젊은이와 새로운 투자가 계속됨
3. 구안동은 전통시대(유교)로 가고 있고, 도청신도시는 현대신도시로 가고 있음.
4. 구안동은 양반(조선시대)이 살고, 도청신도시는 현대인들이 살게 됨.
고로 시간이 흐르면 서울 강남과 강북과 같이 자연히 결론이 남. -
작성자 비타민이 작성시간17.09.01 편가르지 마세요.
예천도 호명면 증가에 묻혀서 그렇지 예천읍(구도심)상황은 안동보다 더 심각할수도 있어요.
안동 예천 모두의 발전 그리고 도청신도시의 발전이 공존할수 있는 방향으로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눈부신도청 작성시간17.09.05 그렇죠. 에천 인구 늘었다는건 도청신도시 덕택이고 또 안동이 늘었다는건 풍천면 도청신도시덕이죠.
좀 신사숙녀다운 마인드가 아쉽네요 -
작성자 그리운사람 작성시간17.09.02 예천은 걱정 안해도 될듯
거리가 가까워 어차피 도청신도시와 연결될듯
안동은 박물관 기념관이나 만들다 망할듯
안동은 신도시 망했으면 하겠지만..반대로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