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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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2.04.06 시부지 활용이라는 장점보다는 접근성을 고려하여 안동댐인근이나 성곡동 온뚜레피움옆에 시설하는것이 ...........그냥 선거철이라 마구 계획을 남발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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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간비행 작성시간12.04.07 늘 문제점이 접근성이 던데, 이번에도 역시.... 시내인근에 넓은 땅들이 많은데 꼭 차로 30,40분씩 가서 활용해야 하는 시설들을 왜 만드는지....여기가 수도권도, 배후도시도 바쳐줄 여건이 안되는데..... 그 돈으로 차라리 댐에 아이들이 좋아할 조그만한 동물원을 만드느게 사업성이 더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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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동 작성시간12.04.10 강원도 태백을 보세요. 오투리조트 수요예측을 잘못해서 빚더미 지자체가 되었지요..테마파크 안하는 것 보다는 좋겠지만 산업단지가 우선입니다. 먹고살수있어야 타지역에 있는 사람이 안동으로 오게 됩니다. 답답한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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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 작성시간12.08.18 자치제의 극도의 문제점을 보여줍니다,,,,,,,,,혈세를 쓸데가 없으니,,,,,참,,,,,기가막히네요,,,,,,,애완동물 파크공원,,,,,개들이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