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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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청이주민 작성시간18.03.12 도청 공무원들이 외부 기관유치에 타도시보다 좋은 조건을 내세우지않는한 신도시 발전은 느릴듯 합니다. 큰 기관이 들어오고 싶어도 조건이 영 ㅜ...이젠 정책을 보고 사람을뽑아야합니다. 지방선거때 또 잘못 뽑으면 도청신도시 망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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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당지 작성시간18.03.21 1960년의 인구는 23만 2,377명
1970년은 18만 5명 23% 감소
1970~80년에는 25% 감소
1980~90년에는 41% 감소
2018년도 말에는 곧 15만명이 될거고(지금도 풍천면 제외하면 그렇게 됨)
2020년에는 14만까지
2030년에는 11만(진짜 적게 잡아도 10년에 2만은 당연이 줍니다)
2040년에는 9만(조그만 소도시로 조선시대 한옥과 안동찜닭 골목한 명맥을 유지하는 소도시로 격하)
이건 도청신도시 풍천면 인구를 제외한 인구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그냥 촌사람으로 사시길...도청신도시에 오지 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볼빨간싸대기 작성시간18.03.23 안동 망해서 신나셨네요 안동 망하고 다음 순서가 어딜것 같아요? 망하면 안동만 망하나요? 이 근처 다 망하면 속이 아주 시원 하시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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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용 작성시간18.05.02 동탄신도시는 삼성전자 등 대기업도 들어오고 SRT도 들어오니 허허벌판 산골에서 현재 40만이 넘고 금방 50만이 넘을꺼 같은데... 기업유치는 뒷전이고 유교사업에만 몰두하니 곧 경남 하동의 청학동 마을까진 아니고 청학동 고을로 변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