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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8.04.27 당연한 결과이며 신도시의 발전으로 인한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아마 한 10년간은 계속 쪼그러 들겠지요 신도시가 다 개발되어 외곽으로 발전할 때 까지 기다려야 되겠지요. 이게 다 무능하고 아무 대책없는 안동시정의 문제이겠지요. 그래서 선거가 중요합니다. 맨날 똑 같은 놈만 찍어주니 문제이지요. 자업자득인데 누굴 원망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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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8.04.27 호랭이 동감입니다. 그래도 선거할 때만 되면 정신 못차리고 또 찍어주는 시민들이 있으니 안바뀌는 거죠! 주인이 주인행세를 못하는 누구랑 닮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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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랭이 작성시간18.04.27 올해들어 안동시 인구는 2,635명이 감소되어 이제는 해결방안이 안 보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전통문화인 3대 문화사업, 역사공원, 서원복원 등등의 사업만 하다가 시간이 다 흘러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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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8.04.27 몇 달 사이에 그렇게 많이 빠졌나요! 심각하군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인데도 안동시는 아무 생각도 없는군요! 공무원이야 월급만 받으면 된다지만 진짜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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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8.04.28 남북회담이 열리고 통일에 관한 관심이 무르익어가는 현 시점에서 정신 안차리면 빈집만 남는 도시됩니다. 시청공무원과 시의원은 뭐하는지 단지 녹봉과 세비만 축내고 있네요 아무 대책없이 월급만 받으면 최고인듯 서민은 죽든지 말든지 안민관, 여민관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한심한 공뭔들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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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빛이 작성시간18.04.28 몇몇 식당들이 도청 오자마자 가격을 갑자기 인상했었죠. 꽤 이슈가 된 부분이었고, 그 타이밍에 예천은 공무원 점심시간 30분 늦추기, 읍내에 주차장 만들기 등으로 초기에 예천 쏠림 현상이 심했고 이젠 신도시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별식은 예천으로 가는 상황이 되어 버렸죠. 누굴 탓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