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역을 바라보며 신안동역사를 생각한다.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0.11.01| 조회수628| 댓글 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2 택시 기사가 왈~~ "홍성역은 너무 잘 지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난초 작성시간10.11.02 아주 단아한 멋이 느껴지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동인 작성시간10.12.10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선비정신 작성시간11.01.03 아주 좋습니다. 전주역이나 익산역도 전통의 멋을 느끼게 지었는데... 안동 신 역사는 좀 더 잘 저야지요.역 이전과 동시에 운산역도 명칭을 남안동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남안동IC와 지명일체감도 필요하구요, 일직역도 아니고 운산리 지명에서 비롯된 간이역 개념에서 벗어나야지요. 대구-동대구처럼 안동은 여객중심, 남안동은 화물기지 이러면 어떨까요.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신도시중심 작성시간13.12.29 아마 조그마하게 지을 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솔내음 작성시간11.05.09 홍성역사 주위를 보니까 좁은 호암마을쪽 보다는 노하동 도촉장 앞이 더욱 더 타당할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만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동역 작성시간12.09.15 터미널과 역을 통합하여 통합역사를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전술사 작성시간12.11.2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