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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포효하는도시 작성시간18.09.06 안동시는 서안동시대가 대세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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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박 22 작성시간18.09.06 곧 16만 깨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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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핫여름 작성시간18.09.06 연간 5~6천명씩 줄면 내년에는 15만...14만...자꾸 줄겠지요.
  
  혁신도시가 있는 김천시도 142,908명 -> 141,710명으로 1,198명이 줄었네요.
  김천시와 경쟁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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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핫여름 작성시간18.09.06 속도가 너무 빨라요.
  장기적으로 총 4만 정도가 이동하지 않을까요.
  결국 도청신도시만 살아 남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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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포카리 작성시간18.09.07 2만 예상해 봅니다
  한 7천명 빠졌으니\
  앞으로 만명에서 만3천명정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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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아파트 작성시간18.09.07 포카리 알맹이만 3만 정도 빠지겠지요.
  노인 영세민 등등 3류인생들만 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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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티 작성시간18.09.06 안동은 없어질 지자체로 전락
  그렇게 되어야 될게다.
  노인들만 집단거주 시대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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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핫여름 작성시간18.09.07 안동시장이 그걸 미리 예측해서
  시내 중심지에 실버타운 짓는다고 합니다.
  대단해요.
  안동시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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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陳月스님 작성시간18.09.11 어느지역이나 인구감소 추세인데 확대해석은 위험해요..그냥 순리대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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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캣츠크로우 작성시간18.09.13 안동 살면 영세민에 3류? ㅎㅎㅎㅎ 어이가 없어 그냥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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