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길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준공 이후 1년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8.09.20| 조회수643|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행운아!!! 작성시간18.09.20 위 사업을 기획 하신분이 신도시 쓰레기장 위치 정한분 아니던가요? 신고 작성자 레종 작성시간18.09.21 여름에 모기장 치고 1박했음, 그 넓은데를 혼자 썼음, 이용하면서도 이걸 왜 여길 돈들여 만들었을까 생각해봤으나 내돈 아니니까 하고 금세 더 생각않음, 기획하신 분들도 나와 같은 마음으로 기획하신거 같음 신고 작성자 陳月스님 작성시간18.10.01 미친짓....울화통이 터져서리 신고 작성자 골드버드 작성시간18.10.02 저런 짓을 하니까 안동시는 인구가 줄고 사람들이 떠나는 것입니다 신고 작성자 포효하는도시 작성시간18.10.02 50억 1년이면 공사를 다 마칠 것을~~238억 4년 꺼억~~~~~잘 먹었다. 신고 작성자 캡틴제라드 작성시간18.11.19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인공 구조물만 있으니 사람들이 가지 않죠.... 숲과 화장실만 있어도 찾아가는데..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