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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영호루소나무 작성시간12.06.19 한옥은 현 시대의 대세입니다
서울에서도 한옥을 보존하고자 재개발 지역에서 존치하고자 하고 한옥을 신축할 경우 지자체에서 지원도 해주고 있읍니다....
더군다나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숙박시설을 한옥으로 지으면 관광객들 입장에서 얼마나 좋겠읍니까!!!
아이들 교육차원에서도 좋고, 타지역에서 볼수없는 또하나의 안동에서의 문화로 자리 잡지 않을 까요???
그리고 숙박시설의 설치는 관련법에 의하여 신축허가 되겠지만 안동에서는 입지의 여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문에 그리고 역사적 관광지 입구에 숙박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용도지역을 떠나 신중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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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동 작성시간12.06.08 안동의 발전에 개방에 있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한옥 고집할 필요없다 그러다 굶어죽는다 살기위해 고향을 등지는 것이고 ...현대판 흥선대원군 때문에 안동의 발전이 늦다.. 공단 조성해야 사람이 모인다.. 한옥으로 전통 고집한다고 문화를 아끼는 거냐 조선시대같은 발상이다..지금은 2012년인데.. 안동선비를 양반문화가 없어져야 안동이 발전한다...수도권,.충청권의 발전을 봐라...앉자서 양반이니..선비니 하다가 안동의 자손들이 안동을 떠난다.. 더 좋은 곳으로 떠난다는 말이다.. 안동말고 더 살기좋은 곳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구시대적 발상만으로 싸우다보면 안동에서 사람구경하기 힘들어진다..지금도 사람이 없다. 다른데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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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튼튼 작성시간12.06.26 님들 생각에 찬성합니다. 공단과 종합리조트 같은 것이 꼭 있어야만 정주인구 및 관광객이 늘어납니다. 안동호도 고품격 리조트 수준으로 재정비하고,,, 숙박단지도 조성해야 되고,,, 택지개발도 많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SOC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반시설이 잘 되어 있어야 다른 모든 것들의 기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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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빛 작성시간12.07.09 안동시에서 좋은정책을 제시하였는데 시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안동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네요.
도시전체 미관상 모텔규제도 적절하지만 미리미리 대처하지 못한 도시디자인과 식구들이 아쉽네요.
집단지역에 짓는 한옥은 보조해서라도 많이 지어야지요. 개인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