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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민지와 테마파크는 경상북도 미래의 꿈이다.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6.10.06| 조회수104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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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레용팝 작성시간16.10.06 음... 모르긴해도 도에서는 정주여건의 확실한 카드인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을거라 생각 됩니다.
    단, 테마파크만은 무조건 지켜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아직 부지 선정중인거 2,3단계 개발시 마땅한 부지로 재선정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굳이 기존부지에서 이전을 한다면 말입니다.
  • 작성자 테스 작성시간16.10.06 신도시 주민들의 휴식 공간에 병원이라니, 주민들 보다 병원이 더 중요한지요?
  • 작성자 뭉치 작성시간16.10.06 물이 있는 쉼터는 해가 갈수록 변화의 핵심입니다! 그런곳에 병원이 들어온다면 호민지는 정체의 길을 갈수밖에 없을겁니다! 부디 시민들의 쉼터로 변경되길 바랄뿐~
  •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10.07 테마파크와 호민지를 지킵시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야간비행 작성시간16.10.07 적극 공감 지지 합니다.
    말도 안되는 변경사유가 왜 생겼는지 근본부터 밝혀 내야 합니다. 납득할수 없는 연유가 개입되었다면 사정기관의 조사가 필요합니다. 수많은 분양계약자들을 무시하는 이런처사는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 작성자 축복합니다 작성시간16.10.07 테마파크와 호민지 지키기 한표 던집니다
  • 작성자 신고가 작성시간16.10.07 도청신도시에서 젤 비싼 땅 같은데... 헐값으로 넘길려 하네요...
  • 작성자 신도시주민연합 작성시간16.10.08 안동병원에서 결사적으로 확보하려고 하려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그림나라 작성시간16.10.14 병원짓는것에 한표
  • 작성자 욱진 작성시간17.10.09 호민지 물을 어떻게 하면 깨끗이 관리할까 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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