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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해마다 연말 두 달 인구증가, 1월 인구 대폭감소 반복

작성자경제시대| 작성시간19.02.01| 조회수66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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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평천 작성시간19.02.02 전시정책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지!!!!
    안동시 문 닫아라...
  • 답댓글 작성자 도솔봉 작성시간19.02.03 문닫으면
    시청 공무원은 뭐 먹고 사니껴?
  • 답댓글 작성자 봉황족 작성시간19.02.04 도솔봉 뭔 공무원 걱정
  • 답댓글 작성자 시간과공간 작성시간19.02.04 봉황족 공무원은 문닫아도 월급은 정부에서 나옵니다,평생 직장입니다,
  • 작성자 신도시는북마전 작성시간19.02.02 안동시는 현상조차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네
  • 작성자 대박 22 작성시간19.02.03 제조업이 들어와야 인구가 늘긴데
  • 답댓글 작성자 도솔봉 작성시간19.02.03 에햄....
    양반네들 목에 힘주는 한
    어떤 기업도 사업하기 힘든곳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 신도시는북마전 작성시간19.02.04 도솔봉 김권 두 성씨만 원도심 살고
    잡성들은 도청신도시에 헤쳐모여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4 희망이 안 보입니다.
  • 작성자 천사1 작성시간19.02.18 안동시 문 닫그러 하지 말고 예천군에 편입 시켜주소~ 예천군민 여러분 안동을 버리지 마소^^ 이웃사촌이잖는껴^^

    댓글이 재미있어서 쓰니더^^
  • 답댓글 작성자 송평천 작성시간19.02.18 예천시-안동군 공생관계 될시더
  • 작성자 화려한겨울 작성시간19.02.18 인구 문제가 비단 안동만 문제 인가요 대한민국 서울 경기도 빼고 지방도시들의 문제 입니다 안동보다 더 심각한 도시들도 많습니다 지방에서 태어나 학교다니고 그것도 고등학교 까지만 사람구실할려면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해서 지방에 취직이 안되니까 일자리찿아 수도권으로 가는데 무슨수로 막습니까 농경사회도 아닌데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기간을 혁신도시 만들어서 아직 제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 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 입니다만 서울공화국에 있는 대학교를 전부 지방으로 분산시키면 어느정도 지방도 사람살곳으로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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