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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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선비 작성시간12.08.30 계획대로 추진되어 관광중심의 도시로 변모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동시청에서 건설계통에서는 우병식과장님이 추진력을 겸비한분이시더라구요 ~~~ -
작성자 칼있수마 작성시간12.08.30 기본계획의 내용을 떠나서.. 5,000억이라... 5,000억... 단순 산수로 계산해도 13년이면 한해에 약 385억이네요. 올해 안동시 총예산이 약7,500억. 매년 예산의 5%를 투자해야 합니다.
장밋빛 기본계획으로 끝날지, 실행력이 담보되는 실행계획으로 보완될지 눈크게 뜨고 지켜봐야 겠네요. -
작성자 희망동 작성시간12.08.30 안동이 좋아지는거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먹고살게 없는데 다른 지역에서..수도권에서 안동으로 내려갈까요? 일자리가 있어야 고향을 떠나지 않고 살거 아닙니까!! 산업단지가 아니면 답은 없을듯하데요..문화산업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는게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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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블루마린 작성시간12.09.04 적절한 지적입니다.
문화는 먹고 살게되면 찾는 것인데, 배부른 소리하는 느낌이네요.
공무원이 뭐 때문에 존재하는지 존재 사유를 망각한 듯 합니다. -
작성자 선비정신 작성시간12.09.06 철도 이설 후, 문화재 복원 예정지역(임청각)과 도시발전에 장애가 되는 지역(낙동강변)의
철길뚝방은 과감히 철거해야 합니다. 도시 한 복판에 무슨 레일바이크는...
(레일바이크는 무릉이나 이하-서지 쪽은 괜찮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 경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6 동의합니다.
철없는 도시계획입니다.
법흥6거리를 보고 있으면 이런 도시계획을 하는 자들 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용상과 구 안동시를 온전하게 소통시키려면 시내는 철로 철거가 우선입니다.
시내 기형적인 도로는 더 말할 필요도 없고... -
답댓글 작성자 선비정신 작성시간12.09.06 철도부지는 안동시와 안동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이익이 오도록 개발을 해야지요,
버려진 땅 거져얻은 것처럼 공원이나 만들고 놀이기구나 설치하고 이래서야 원~~.
시민공원은 낙동강 고수부지를 잘 활용하면 됩니다.
문화공간도 생산적인 문화시설로 해야지, 무슨 전시시설이나 박물관만 만들어서야...... -
작성자 비보림 작성시간14.02.02 지금 강변 문화 공원은 작습니다. 여의도 문화공원 같이 경북도청의 랜드마크가 필요합니다, 인근 문화관광단지와 호반나들이길 등 잘 연계 추진되어 관광객이 끌고, 음식문화의 거리와 잘연 결 문화도시 일환으로 잘추진되어야 하고, 지원받기 위해 법이 통과되어 국비확보가 우선이고, 넓은도로 신설과 확장, 그리고 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가 계속 있는 만큼, 음식문화의 거리와 구시장, 신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외부관광객의 주차장 확보가 최우선입니다.